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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하이닉스 난리인데..주식 계좌 없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 [인...
2026. 07. 02.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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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즘 난리인 주식 계좌도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
'의 주연 배우 최민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정교하게 풀어낸
감독의 신작이자 최민식·최현욱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 이후 3년 만에 새 시리즈로 복귀한 최민식은 극 중 괴팍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로 분해 위태로운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등감에 휩싸인 인물로, 40살 어린 후배 최현욱과 호흡을 맞췄다. 차기작은
와 작업한 영화 '인턴'으로 천만 작품 '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맨 끝줄 소년'은 공개 3일 만에 한국을 비롯해 그리스, 말레이시아, 모로코, 베트남,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등 전세계 32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관심을 받는 중이다.
1981년 연극으로 데뷔한 최민식은 46년간 배우로서 한 우물만 파오고 있다. 최근에는 '카지노2' '파묘'의 흥행에 힘입어 젊은 세대 층에도 인기를 얻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환갑을 넘은 나이지만, '소년미가 있다'는 댓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소년미는 좋게 표현한 거 같다. 나쁘게 말하면 '덜떨어졌다' 아닌가.(웃음) 인기에 일희일비 안 한지 오래됐다. 나도 어느덧 환갑도 넘고 이러다보니 내가 이 작품을 하는 의미, 신구 선생님도 계시고, 돌아가신 이순재 선생님, 박근형 선생님도 계시지만 앞으로 나이 먹어가면서 좋은 작품을 몇 작품 더 할 수 있을까 싶다. 그래서 '더 알차게 하자' 이 생각 뿐"이라며 "대중의 눈치를 안 볼 순 없는데 너무 그것만 보면 허문오처럼 된다. 난 '맨 끝줄 소년'을 선택해서 행복하다. 이렇게 작품을 하나 끝내 놓고 좋은 평가를 받는 건 덤이다. 천만 영화도 하고 바닥을 친 영화도 했다. 결국엔 내 만족이다. 얼마나 이 작업을 진정성을 갖고 했느냐. 결국 남는 건 이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난 내가 한 작품을 다 만족한다. '파묘'나 '명량'은 천만이 들었지만, '파이란'은 쓸쓸했다. 그래도 '파이란'을 사랑한다. '쉬리' 끝난 뒤, '친구'를 까고 '파이란'을 선택했지만, 후회는 없다. 그래서 오래 쉴 때도 있다. '맨 끝줄 소년'도 '파묘' 끝나고 간당간당할 때 들어오더라.(웃음) 먹고 살아야 하니까. 집사람이 '마실 한번 돌지~' 할 때 딱 들어왔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0년 넘게 배우를 한 원동력에 대해서는 "연기와 결혼했다고 치면 부부 싸움을 할 순 있는데 이혼은 못한다"며 "사랑이 끝나면 주식 같은 걸 하겠지만..(웃음) 요즘 주식 난리났던데 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 주식 계좌도 없다. 집사람이 만들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털어놔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맨 끝줄 소년'은 지난달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공개됐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
'의 주연 배우 최민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정교하게 풀어낸
감독의 신작이자 최민식·최현욱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 이후 3년 만에 새 시리즈로 복귀한 최민식은 극 중 괴팍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로 분해 위태로운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등감에 휩싸인 인물로, 40살 어린 후배 최현욱과 호흡을 맞췄다. 차기작은
와 작업한 영화 '인턴'으로 천만 작품 '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맨 끝줄 소년'은 공개 3일 만에 한국을 비롯해 그리스, 말레이시아, 모로코, 베트남,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등 전세계 32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관심을 받는 중이다.
1981년 연극으로 데뷔한 최민식은 46년간 배우로서 한 우물만 파오고 있다. 최근에는 '카지노2' '파묘'의 흥행에 힘입어 젊은 세대 층에도 인기를 얻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환갑을 넘은 나이지만, '소년미가 있다'는 댓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소년미는 좋게 표현한 거 같다. 나쁘게 말하면 '덜떨어졌다' 아닌가.(웃음) 인기에 일희일비 안 한지 오래됐다. 나도 어느덧 환갑도 넘고 이러다보니 내가 이 작품을 하는 의미, 신구 선생님도 계시고, 돌아가신 이순재 선생님, 박근형 선생님도 계시지만 앞으로 나이 먹어가면서 좋은 작품을 몇 작품 더 할 수 있을까 싶다. 그래서 '더 알차게 하자' 이 생각 뿐"이라며 "대중의 눈치를 안 볼 순 없는데 너무 그것만 보면 허문오처럼 된다. 난 '맨 끝줄 소년'을 선택해서 행복하다. 이렇게 작품을 하나 끝내 놓고 좋은 평가를 받는 건 덤이다. 천만 영화도 하고 바닥을 친 영화도 했다. 결국엔 내 만족이다. 얼마나 이 작업을 진정성을 갖고 했느냐. 결국 남는 건 이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난 내가 한 작품을 다 만족한다. '파묘'나 '명량'은 천만이 들었지만, '파이란'은 쓸쓸했다. 그래도 '파이란'을 사랑한다. '쉬리' 끝난 뒤, '친구'를 까고 '파이란'을 선택했지만, 후회는 없다. 그래서 오래 쉴 때도 있다. '맨 끝줄 소년'도 '파묘' 끝나고 간당간당할 때 들어오더라.(웃음) 먹고 살아야 하니까. 집사람이 '마실 한번 돌지~' 할 때 딱 들어왔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0년 넘게 배우를 한 원동력에 대해서는 "연기와 결혼했다고 치면 부부 싸움을 할 순 있는데 이혼은 못한다"며 "사랑이 끝나면 주식 같은 걸 하겠지만..(웃음) 요즘 주식 난리났던데 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 주식 계좌도 없다. 집사람이 만들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털어놔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맨 끝줄 소년'은 지난달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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