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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 배우 신애라 홍보대사 인터뷰 영상 공개
2026. 07. 03. 오후 02:39
3육아와 나눔, 컴패션 활동 통해 얻은 삶의 방향성 전해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기부와 후원 활동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삶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오랜 시간 나눔을 이어온 인물들의 경험도 함께 조명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배우 신애라 홍보대사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는 한국컴패션이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공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다. 우리 사회 다양한 인물들의 신앙과 나눔 이야기를 담아내는 콘텐츠로, 그간 송은이, 김범수, 박위·송지은 부부, 배우 윤유선, 남보라, 백지영 등이 참여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신애라는 세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경험과 부모의 역할, 컴패션과 함께하며 깨달은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으로 육아를 꼽으며 “부모가 된다는 것은 결혼보다도 훨씬 큰 변화였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세 자녀를 키우며 ‘통제 욕구를 내려놓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실패하거나 상처받지 않게 하려는 부모의 불안과 조바심으로 많은 부분을 통제하려 했다”며 “아이가 스스로 실패하고 좌절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이 진짜 부모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양육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시행착오를 모두 막는 데 있기보다, 아이가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시간을 곁에서 지켜보는 데 있다. 신애라는 “아이의 사춘기는 부모의 부족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기”라며 “부모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녀들을 위해 오랜 시간 세 가지 기도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부모의 하나님이 아닌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사춘기를 잘 지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도록 기도해왔다고 전했다.
2005년부터 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신애라는 컴패션과의 동행이 삶의 방향성을 세워준 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컴패션 활동을 하며 하나님께서 내 삶을 통해 무엇을 이루기 원하시는지 조금씩 알게 됐다”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품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재능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고 밝혔다.
필리핀 후원 어린이 리카와의 인연도 소개했다. 신애라는 “리카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는 마음이 힘들었지만, 아이의 미래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나친 걱정보다 기도와 편지를 통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고 회상했다.
후원은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편지와 기도처럼 한 아이의 성장 과정에 꾸준히 함께하는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 신애라는 “컴패션은 봉사활동을 넘어 내 삶의 방향성을 세워준 소중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컴패션 후원 초창기 비전트립 참여 경험과 배우 차인표가 컴패션 밴드를 만들게 된 배경도 함께 다뤄졌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한국컴패션은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받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press@interview365.com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기부와 후원 활동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삶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오랜 시간 나눔을 이어온 인물들의 경험도 함께 조명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배우 신애라 홍보대사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는 한국컴패션이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공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다. 우리 사회 다양한 인물들의 신앙과 나눔 이야기를 담아내는 콘텐츠로, 그간 송은이, 김범수, 박위·송지은 부부, 배우 윤유선, 남보라, 백지영 등이 참여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신애라는 세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경험과 부모의 역할, 컴패션과 함께하며 깨달은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으로 육아를 꼽으며 “부모가 된다는 것은 결혼보다도 훨씬 큰 변화였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세 자녀를 키우며 ‘통제 욕구를 내려놓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실패하거나 상처받지 않게 하려는 부모의 불안과 조바심으로 많은 부분을 통제하려 했다”며 “아이가 스스로 실패하고 좌절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이 진짜 부모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양육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시행착오를 모두 막는 데 있기보다, 아이가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시간을 곁에서 지켜보는 데 있다. 신애라는 “아이의 사춘기는 부모의 부족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기”라며 “부모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녀들을 위해 오랜 시간 세 가지 기도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부모의 하나님이 아닌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사춘기를 잘 지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도록 기도해왔다고 전했다.
2005년부터 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신애라는 컴패션과의 동행이 삶의 방향성을 세워준 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컴패션 활동을 하며 하나님께서 내 삶을 통해 무엇을 이루기 원하시는지 조금씩 알게 됐다”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품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재능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고 밝혔다.
필리핀 후원 어린이 리카와의 인연도 소개했다. 신애라는 “리카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는 마음이 힘들었지만, 아이의 미래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나친 걱정보다 기도와 편지를 통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고 회상했다.
후원은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편지와 기도처럼 한 아이의 성장 과정에 꾸준히 함께하는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 신애라는 “컴패션은 봉사활동을 넘어 내 삶의 방향성을 세워준 소중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컴패션 후원 초창기 비전트립 참여 경험과 배우 차인표가 컴패션 밴드를 만들게 된 배경도 함께 다뤄졌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한국컴패션은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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