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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현역 스타, ‘불모지’ 한국 찾은 이유는?
2026. 07. 04.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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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미국 프로 풋볼, NFL의 스타 캠린 바이넘이 방한해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일일 강사로 변신했습니다.
미식축구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재능 기부를 하는 이유를 하무림 기자가 직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미식축구 동호인들이 모인 운동장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NFL의 스타 수비수 캠린 바이넘입니다.
탄탄한 수비력과 개성 넘치는 세리머니로 유명한 바이넘은, FA 시장에서 4년간 918억 원의 특급 대우를 받았습니다.
필리핀계 선수로 한국과 혈연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국내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캠린 바이넘/인디애나폴리스 : "(필리핀에서 진행한) 우리 캠프에는 항상 많은 한국 선수가 참가했는데, 그들이 몇 년 전에 우리를 초대했어요. 그리고 한국에 가는 것이 항상 꿈이었어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제가 BTS의 엄청난 팬이거든요."]
BTS의 광팬인 바이넘은 미국 공연을 관람하며 열정적으로 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이넘은 K-POP을 세계에 널리 알린 BTS처럼 미식축구의 재미와 기술을 한국에 전파 중입니다.
[강태은/인하대 미식축구 동아리 '틸드래곤즈' : "대한민국이 아직 미식축구라는 스포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보니까,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NFL 선수가 직접 와서 가르쳐주니깐 좀 더 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2년 뒤 LA 올림픽엔 미식축구를 대중화한 플래그 풋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 바이넘은 한국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캠린 바이넘/인디애나폴리스 : "한국이 올림픽 무대에 오를 수 있다고 100% 믿습니다. 매년 필리핀에서 캠프를 열 때마다 한국 선수들이 참가했는데, 남녀 대표 모두 여러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었습니다."]
한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린 바이넘은 내년에도 방한해 재능 기부에 나설 예정입니다.
[캠린 바이넘/인디애나폴리스 : "한국의 팬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미식축구가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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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의 스타 수비수 캠린 바이넘입니다.
탄탄한 수비력과 개성 넘치는 세리머니로 유명한 바이넘은, FA 시장에서 4년간 918억 원의 특급 대우를 받았습니다.
필리핀계 선수로 한국과 혈연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국내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캠린 바이넘/인디애나폴리스 : "(필리핀에서 진행한) 우리 캠프에는 항상 많은 한국 선수가 참가했는데, 그들이 몇 년 전에 우리를 초대했어요. 그리고 한국에 가는 것이 항상 꿈이었어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제가 BTS의 엄청난 팬이거든요."]
BTS의 광팬인 바이넘은 미국 공연을 관람하며 열정적으로 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이넘은 K-POP을 세계에 널리 알린 BTS처럼 미식축구의 재미와 기술을 한국에 전파 중입니다.
[강태은/인하대 미식축구 동아리 '틸드래곤즈' : "대한민국이 아직 미식축구라는 스포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보니까,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NFL 선수가 직접 와서 가르쳐주니깐 좀 더 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2년 뒤 LA 올림픽엔 미식축구를 대중화한 플래그 풋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 바이넘은 한국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캠린 바이넘/인디애나폴리스 : "한국이 올림픽 무대에 오를 수 있다고 100% 믿습니다. 매년 필리핀에서 캠프를 열 때마다 한국 선수들이 참가했는데, 남녀 대표 모두 여러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었습니다."]
한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린 바이넘은 내년에도 방한해 재능 기부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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