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한국 농구, 일본 꺾고 기사회생...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2026. 07. 07. 오전 01:49
4한국 남자 농구가 일본을 꺾고 2027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진출권을 땄다.
한국(FIBA 랭킹 56위)은 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최종 6차전에서 일본(FIBA 22위)에 81대79로 역전승했다. 지난 3월 1일 일본 원정(오키나와)의 72대78 패배를 설욕했다.
한국 선수들이 6일 일본전 승리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
한국의 최준용(왼쪽)이 6일 일본전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FIBA 홈페이지
3승 3패를 기록한 한국은 일본(4승 2패)에 이어 조 2위로 최종 예선인 2라운드에 올랐다. 중국(3승 3패)이 3위로 2라운드행 막차를 탔다. 한국은 중국과 성적이 같은데, 상대 전적에서 2전 전승으로 앞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대만(2승 4패)은 4위가 되면서 탈락했다.
한국은 3일 같은 장소에서 대만에 한때 19점 차까지 앞서다 추격을 허용, 연장전으로 몰린 끝에 충격의 역전패(80대82)를 당했다. 6일 낮에 열린 중국과 대만의 경기에선 중국이 92대74로 완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한국이 2라운드에 나갈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단 하나로 줄었다. 일본을 이기는 것이었다.
한국은 주 득점원인 이현중이 NBA(미 프로농구)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서머리그 계약을 하면서 미국으로 떠나 공격력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국내 프로농구 정규 리그 MVP(최우수선수)였던 이정현(고양 소노)도 대만전에서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일본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한국은 일본에 전반을 35-37로 뒤졌고, 3쿼터 초반 43-54까지 밀렸다. 하지만 전반 무득점에 그쳤던 최준용이 후반에 16점을 몰아치는 등 반격을 펼친 끝에 뒤집기에 성공했다.
(상무)은 19점(7리바운드 3스틸)을 올렸다. 대표팀 막내인
(서울 SK)의 공격(9득점) 가담과 수비 에너지(5스틸)도 돋보였다. 여준석(시애틀대)과 장재석(부산 KCC)은 8점씩을 거들었다.
한국은 4쿼터 37초 전까지 80-72로 앞서다 일본
(18점 11리바운드)와 귀화 선수 조시 호킨슨(30점 12리바운드)에게 연속 실점하면서 종료 5초 전 80-79까지 쫓겼다.
그러나 종료 2.9초 전 이우석이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고, 이후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를 지켰다. 일본의 마지막 공격 과정에서 계시기가 작동하지 않는 소동이 있었는데, 심판진이 비디오를 보며 스톱워치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잰 끝에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한국 감독은 작년 12월 부임 후 3연패를 당하다 첫 승리를 맛봤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한국 대표팀 감독은 작년 12월 부임 후 첫 승리를 거뒀다. /뉴스1
한국,일본, 중국은 D조를 통과한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F조에서 8월27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라운드를 치른다. A조를 통과한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과 C조의 이란, 요르단, 시리아는 E조에서 대결한다. E조와 F조의 1~3위와 4위 2팀 중 성적이 좋은 한 팀 등 7팀이 내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개최국 카타르는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다.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진출권을 땄다.
한국(FIBA 랭킹 56위)은 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최종 6차전에서 일본(FIBA 22위)에 81대79로 역전승했다. 지난 3월 1일 일본 원정(오키나와)의 72대78 패배를 설욕했다.
한국 선수들이 6일 일본전 승리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
한국의 최준용(왼쪽)이 6일 일본전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FIBA 홈페이지
3승 3패를 기록한 한국은 일본(4승 2패)에 이어 조 2위로 최종 예선인 2라운드에 올랐다. 중국(3승 3패)이 3위로 2라운드행 막차를 탔다. 한국은 중국과 성적이 같은데, 상대 전적에서 2전 전승으로 앞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대만(2승 4패)은 4위가 되면서 탈락했다.
한국은 3일 같은 장소에서 대만에 한때 19점 차까지 앞서다 추격을 허용, 연장전으로 몰린 끝에 충격의 역전패(80대82)를 당했다. 6일 낮에 열린 중국과 대만의 경기에선 중국이 92대74로 완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한국이 2라운드에 나갈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단 하나로 줄었다. 일본을 이기는 것이었다.
한국은 주 득점원인 이현중이 NBA(미 프로농구)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서머리그 계약을 하면서 미국으로 떠나 공격력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국내 프로농구 정규 리그 MVP(최우수선수)였던 이정현(고양 소노)도 대만전에서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일본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한국은 일본에 전반을 35-37로 뒤졌고, 3쿼터 초반 43-54까지 밀렸다. 하지만 전반 무득점에 그쳤던 최준용이 후반에 16점을 몰아치는 등 반격을 펼친 끝에 뒤집기에 성공했다.
(상무)은 19점(7리바운드 3스틸)을 올렸다. 대표팀 막내인
(서울 SK)의 공격(9득점) 가담과 수비 에너지(5스틸)도 돋보였다. 여준석(시애틀대)과 장재석(부산 KCC)은 8점씩을 거들었다.
한국은 4쿼터 37초 전까지 80-72로 앞서다 일본
(18점 11리바운드)와 귀화 선수 조시 호킨슨(30점 12리바운드)에게 연속 실점하면서 종료 5초 전 80-79까지 쫓겼다.
그러나 종료 2.9초 전 이우석이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고, 이후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를 지켰다. 일본의 마지막 공격 과정에서 계시기가 작동하지 않는 소동이 있었는데, 심판진이 비디오를 보며 스톱워치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잰 끝에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한국 감독은 작년 12월 부임 후 3연패를 당하다 첫 승리를 맛봤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한국 대표팀 감독은 작년 12월 부임 후 첫 승리를 거뒀다. /뉴스1
한국,일본, 중국은 D조를 통과한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F조에서 8월27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라운드를 치른다. A조를 통과한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과 C조의 이란, 요르단, 시리아는 E조에서 대결한다. E조와 F조의 1~3위와 4위 2팀 중 성적이 좋은 한 팀 등 7팀이 내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개최국 카타르는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