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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아세안 회의 참석차 필리핀 방문

2026. 07. 15. 오후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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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IANS | 수정: 2026년 7월 14일 15:00 IST 2026-07-14T14:59:48+5:30 2026-07-14T15:00:36+5:30

(서울=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다음 주 필리핀을 방문해 일련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고, 협력국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 및 지역·글로벌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4일(화요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7월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방문 기간 동안 태국과 공동으로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을 비롯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조 장관은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아세안+3 외교장관 회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조 장관은 이번 회의들을 통해 아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비전 이행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및 문화·창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아세안+3 체제 하에서 일본, 중국과 함께 에너지 및 식량 안보 등 분야에서 역내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역내 안보 노력에 기여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조 장관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아세안 측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번 ARF에 북한이 고위급 인사를 파견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포럼에 25년 만에 처음으로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았다. 북한은 ARF 창설 6년 후인 2000년에 가입했으며, 이전까지는 외무상이나 동남아 주재 대사들을 대표로 참석시켜 왔다.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북한이 "올해 포럼에 불참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을 수 있다"는 징후가 있으나,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본 기사는 편집자의 검토를 거치지 않고 통신사 피드로부터 어떠한 수정도 없이 자동 게시되었습니다. 앱에서 열기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7월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방문 기간 동안 태국과 공동으로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을 비롯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조 장관은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아세안+3 외교장관 회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조 장관은 이번 회의들을 통해 아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비전 이행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및 문화·창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아세안+3 체제 하에서 일본, 중국과 함께 에너지 및 식량 안보 등 분야에서 역내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역내 안보 노력에 기여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조 장관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아세안 측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번 ARF에 북한이 고위급 인사를 파견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포럼에 25년 만에 처음으로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았다. 북한은 ARF 창설 6년 후인 2000년에 가입했으며, 이전까지는 외무상이나 동남아 주재 대사들을 대표로 참석시켜 왔다.

사정에 밝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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