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건설연, 필리핀에 강우레이더 구축 … 홍수 대응 '한국형 기술' 수출
2026. 07. 17. 오전 12:37
4필리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 대상 홍수 조기경보체계 구축 추진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 실시간 강우 감시·홍수예측 기반 마련
필리핀 홍수조기경보시스템(FEWS, Flood Early Warning System)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필리핀에 강우레이더 기반 홍수예경보 인프라를 구축하며 한국형 재난관리 기술의 해외 확산에 나섰다.
건설연은 16일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상류 유역인 리잘주 타나이(Tanay) 지역에 강우레이더 관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홍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국형 홍수예측·재난관리 기술을 적용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다.
건설연은 지난 5월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시운전과 합동 검수 등 운영 준비를 진행 중이다.
사업은 2027년 11월 최종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는 단시간 집중호우와 태풍 영향으로 도시 침수와 하천 범람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메트로 마닐라와 라구나호 일대는 인구와 인프라가 밀집된 대표적인 홍수 취약지역으로, 실시간 강우 감시와 조기경보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타나이 강우레이더는 기존 지상 우량계로는 파악이 어려운 강우의 공간 분포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홍수예측 모델과 연계돼 조기경보 발령과 재난 대응 의사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은 건설연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팀이 필리핀 기상청(PAGASA)과 협력해 추진했다.
나다니엘 T. 세르반도 필리핀 기상청장은 “타나이 강우레이더는 필리핀의 홍수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홍수예측 및 재난관리 기술을 해외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현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물관리 기술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공공 연구기관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K-인프라’ 수출 사례로, 향후 동남아 등 기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 협력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 실시간 강우 감시·홍수예측 기반 마련
필리핀 홍수조기경보시스템(FEWS, Flood Early Warning System)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필리핀에 강우레이더 기반 홍수예경보 인프라를 구축하며 한국형 재난관리 기술의 해외 확산에 나섰다.
건설연은 16일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상류 유역인 리잘주 타나이(Tanay) 지역에 강우레이더 관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홍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국형 홍수예측·재난관리 기술을 적용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다.
건설연은 지난 5월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시운전과 합동 검수 등 운영 준비를 진행 중이다.
사업은 2027년 11월 최종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는 단시간 집중호우와 태풍 영향으로 도시 침수와 하천 범람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메트로 마닐라와 라구나호 일대는 인구와 인프라가 밀집된 대표적인 홍수 취약지역으로, 실시간 강우 감시와 조기경보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타나이 강우레이더는 기존 지상 우량계로는 파악이 어려운 강우의 공간 분포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홍수예측 모델과 연계돼 조기경보 발령과 재난 대응 의사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은 건설연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팀이 필리핀 기상청(PAGASA)과 협력해 추진했다.
나다니엘 T. 세르반도 필리핀 기상청장은 “타나이 강우레이더는 필리핀의 홍수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홍수예측 및 재난관리 기술을 해외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현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물관리 기술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공공 연구기관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K-인프라’ 수출 사례로, 향후 동남아 등 기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 협력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