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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인 500여명 한자리… 무주서 품새·겨루기 '열기'
2026. 07. 19. 오전 12:05
1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2일차 참가자 세미나… 문대성·권형남 강사로 나서
강사와 참가자들이 마주 보고 같은 동작을 취하는 모습이 잘 잡혔고, 뒤편에 'WORLD TAEKWONDO CULTURE EXPO' 문구도 크게 보여 현장감과 행사 상징성이 모두 좋아. 홈페이지에서는 1번보다 이 사진이 시각적으로 더 집중도가 있어 보여.
세계 각국에서 무주를 찾은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서 품새와 겨루기를 배우며 태권도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2일차인 17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는 국내외 참가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품새와 겨루기 세미나가 잇따라 열렸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품새 세미나에는 권형남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참가자들이 17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품새·겨루기 세미나에서 강사의 시범에 맞춰 태권도 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권 부회장은 참가자들이 균형과 호흡을 하나로 모아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접 시범을 보이며 품새의 기본 동작과 수련 방법을 세심하게 지도했다.
참가자들이 무대 위 시범에 맞춰 일제히 발과 손을 뻗을 때마다 힘찬 기합소리가 T1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이어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이 겨루기 세미나 강사로 나섰다.
문대성은 상대의 움직임에 따라 순간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겨루기의 특성을 설명하며 발차기에서 거리와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감각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구령과 시범에 맞춰 동작을 반복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익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미국과 멕시코,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호주, 덴마크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태권도인들이 국가별 유니폼을 입고 참여했다.
나이와 국적은 달랐지만 참가자들이 같은 구령에 맞춰 품새 동작을 펼치고 발차기를 연습하는 모습은 태권도를 매개로 세계인이 하나 되는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오는 21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이어지며 품새·겨루기 대회를 비롯해 태권도산업박람회와 K-컬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사와 참가자들이 마주 보고 같은 동작을 취하는 모습이 잘 잡혔고, 뒤편에 'WORLD TAEKWONDO CULTURE EXPO' 문구도 크게 보여 현장감과 행사 상징성이 모두 좋아. 홈페이지에서는 1번보다 이 사진이 시각적으로 더 집중도가 있어 보여.
세계 각국에서 무주를 찾은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서 품새와 겨루기를 배우며 태권도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2일차인 17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는 국내외 참가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품새와 겨루기 세미나가 잇따라 열렸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품새 세미나에는 권형남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참가자들이 17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품새·겨루기 세미나에서 강사의 시범에 맞춰 태권도 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권 부회장은 참가자들이 균형과 호흡을 하나로 모아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접 시범을 보이며 품새의 기본 동작과 수련 방법을 세심하게 지도했다.
참가자들이 무대 위 시범에 맞춰 일제히 발과 손을 뻗을 때마다 힘찬 기합소리가 T1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이어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이 겨루기 세미나 강사로 나섰다.
문대성은 상대의 움직임에 따라 순간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겨루기의 특성을 설명하며 발차기에서 거리와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감각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구령과 시범에 맞춰 동작을 반복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익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미국과 멕시코,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호주, 덴마크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태권도인들이 국가별 유니폼을 입고 참여했다.
나이와 국적은 달랐지만 참가자들이 같은 구령에 맞춰 품새 동작을 펼치고 발차기를 연습하는 모습은 태권도를 매개로 세계인이 하나 되는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오는 21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이어지며 품새·겨루기 대회를 비롯해 태권도산업박람회와 K-컬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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