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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세계선교회, 창립 21주년 감사 축제예배

2026. 07. 19. 오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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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 개국 1200여 집회, 새 이정표

이기도 목사 “21년, 하나님의 역사

어명세계선교회(대표 이기도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천본부 대표회장)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인천 삼광비전센터에서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감사축제는 지난 21년 동안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고, 앞으로의 세계선교 비전을 새롭게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내외 선교 동역자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모여 감사와 찬양, 기도, 교제와 헌신을 통해 세계 복음화를 향한 사명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감사와 헌신이 어우러진 21주년 기념축제

공개된 행사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스터는 짙은 청색 바탕 위에 세계지도를 배치해 세계선교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금색 서체와 화려한 장식을 사용해 감사와 축제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 지난 21년간 해외 대형 복음집회 사진들을 함께 배치해 어명세계선교회가 걸어온 세계선교의 발자취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행사는 오후 2시 접수 및 찬양으로 시작해 △1부 감사·회상·나눔·기도 △식사와 친교 △3부 감사예배 및 축하와 헌신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대표 이기도 목사가 초청인을 맡아 국내외 선교 동역자들을 맞이하며, 사무총장 김호승 목사가 행사 진행을 함께 섬긴다.

90여 개국·1200여 해외복음집회… 세계 선교 발자취

어명세계선교회의 지난 21년은 한국교회의 세계 선교 역사 속에서도 의미 있는 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교회가 공개한 활동 자료에 따르면 이기도 목사는 지난 21년 동안 세계 90여 개국에서 1200여 차례 이상의 해외 복음집회와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복음이 닿기 어려운 지역까지 찾아가 말씀을 전해왔다.

최근 몇 년간도 일본 도쿄를 비롯해 베트남, 몽골,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멕시코, 페루, 불가리아, 영국, 쿠바 등 아시아와 유럽, 중남미를 아우르는 다양한 국가에서 대형 복음집회와 목회자 컨퍼런스, 세계선교대회, 교회지도자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와 세계교회 지도자 초청 선교대회, 각국 목회자 리더십 컨퍼런스를 통해 국제적인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세계복음화 운동을 확장해 왔다.

이기도 목사는 해외 집회마다 마태복음 28장의 지상명령과 마가복음 16장의 복음전파 사명을 중심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복음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선교철학을 실천해 왔다.

특히 공산권과 이슬람권,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지교회와 협력하며 복음집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고, 영적 부흥과 교회 재건을 위한 사역을 이어왔다.

국내에서도 홈리스 사역, 한국교회 회개기도성회, 목회자 영성집회, 세계선교 컨퍼런스 등을 병행하며 국내와 해외 선교를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감사예배에서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며,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운영부총재이자 소생교회 담임 강복렬 목사가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 21년의 선교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한국교회가 세계복음화를 위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도 목사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지난 21년은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시간이었다. 부족한 종을 사용하셔서 세계 80개국, 1200여 차례의 복음집회를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교회의 존재 이유이며, 복음은 반드시 모든 민족에게 전해져야 한다”며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수많은 영혼들이 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멈추지 않는 한 우리의 선교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21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다음 세대 선교사와 세계교회 지도자를 세우고, 한국교회와 함께 열방을 향한 복음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선교회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끝으로 “어명세계선교회의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와 국내외 선교 동역자들의 기도와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세계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명: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

-일시: 2026년 7월 21일(화) 오후 2-9시

-말씀선포: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

-격려사: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운영부총재·소생교회 강복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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