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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초청 철도 연수 전개
2026. 07. 20. 오후 02:23
3코레일이 20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입교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아세안 국가 교통공무원을 대상으로 철도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필리핀과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오는 31일까지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아세안 교통공무원과 국토교통부, 코레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생들은 한국 철도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철도교통관제센터와 고양 KTX 차량기지 등을 방문해 운영 시스템과 안전관리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철도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게 된다.
국내 철도기업과 연수생이 직접 교류하는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된다. 국내 기업에는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참가국에는 자국 철도 발전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필리핀 남북통근철도(NSCR)와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등 해외 철도사업 참여 기반도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은 2008년 국제철도연수센터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58개국 1900여 명의 교통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국제 철도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교두보 삼아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아세안 국가 교통공무원을 대상으로 철도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필리핀과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오는 31일까지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아세안 교통공무원과 국토교통부, 코레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생들은 한국 철도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철도교통관제센터와 고양 KTX 차량기지 등을 방문해 운영 시스템과 안전관리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철도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게 된다.
국내 철도기업과 연수생이 직접 교류하는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된다. 국내 기업에는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참가국에는 자국 철도 발전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필리핀 남북통근철도(NSCR)와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등 해외 철도사업 참여 기반도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은 2008년 국제철도연수센터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58개국 1900여 명의 교통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국제 철도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교두보 삼아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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