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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니켈 수급 전망 논의 광해광업공단,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

2026. 03. 13.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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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엑스서 배터리협회와 공동 주관

캐나다, 호주 등 자원국 정책 및 시장 전망 공유

1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배터리광물 세미나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 황영식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국내외 배터리광물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글로벌 자원 민족주의가 심화되고 배터리 공급망이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와 공동으로 '2026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를 개최하고 리튬·니켈·코발트 등 핵심광물의 정책 동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전략과 대통령 순방을 통한 자원외교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미나 현장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김종철 자원산업정책국장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등 주요 자원 보유국 관계자와 에스앤피글로벌(S&P Global) 등 국내외 전문 기관이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최근 필리핀 광산지구과학청(MGB)과 체결한 전주기 협력 MOU 등 주요국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세션은 크게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주요 자원국의 투자 환경과 리튬 수급 전망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요 변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동향 정보가 공유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확보한 해외 주요 자원국의 정책 정보와 시장 전망을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 자원 확보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개회사에서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에 직결된다"며 "현재의 시장 조정기를 공급망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자원 확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황 사장은 "민간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 투자를 돕기 위해 기술 전수와 공동투자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필리핀에 이어 칠레 등 핵심광물 보유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정부의 공급망 다변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공단은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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