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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개도국 사이클 유망주, 국내 훈련 캠프에서 구슬땀
2026. 07. 21. 오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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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이클센터 한국 대륙센터(UCI/WCC Asia Continental Satellite Yeongju, Korea, 이하 WCC-KOREA)는 지난 13일부터 국내에서 아시아 개발도상국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026 남자 주니어 도로 교육ㆍ훈련 캠프'를 운영 중이다. ⓒ대한사이클연맹
▲ 세계사이클센터 한국 대륙센터(UCI/WCC Asia Continental Satellite Yeongju, Korea, 이하 WCC-KOREA)는 지난 13일부터 국내에서 아시아 개발도상국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026 남자 주니어 도로 교육ㆍ훈련 캠프'를 운영 중이다. ⓒ대한사이클연맹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는 거친 날씨에도 도로를 달리는 꿈나무들의 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사이클센터 한국 대륙센터(UCI/WCC Asia Continental Satellite Yeongju, Korea, 이하 WCC-KOREA)는 지난 13일부터 국내에서 아시아 개발도상국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026 남자 주니어 도로 교육·훈련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캠프는 세계사이클연맹(UCI) 기준 훈련 프로그램과 국내 대회 참가를 연계했다. 차세대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이 우선이다.
아시아 개도국 주니어 선수, 지도자들이 나서 도로 주행, 그룹 라이딩, 경기 운영 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소화 중이다.
장마 중이라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경기 감각을 올리기에 집중한 주니어 선수들과 훈련을 지원한 지도자들이다.
특히 지난 6월 남자 도로 캠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성장 가능성을 보인 필리핀 선수 1명이 다시 초청됐다. 단기간 훈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계속 관리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한 것은 WCC-KOREA의 단계별 선수 육성 프로그램이 실제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UCI 레벨3 지도자로 영국 출신 체스터 힐(Chester HILL)이 교육을 총괄한다. UCI 레벨2 지도자인 김연호, 김태영, 이우진 코치와 UCI 레벨3 미케닉 최석원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과 현장 지도를 맡았다.
캠프 종료 후에는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사이클도로대회' 18세 이하부에 출전한다. 국내 주니어 선수들을 상대로 훈련 성과 점검과 실전 경험 축적이라는 기회를 얻는다. 지도자들도 경기 운영, 선수 지원, 경기 후 분석 과정에 참여한다.
UCI의 공식 교육기관인 WCC-KOREA는 문화체육관광부 개발도상국 지원사업(ODA)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선수, 지도자, 미케닉 등 사이클 전문 인력 양성을 담당하는 아시아 공식 교육 거점이다. 단순 초청과 훈련 이상으로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국내, 국제 대회 참가라는 육성 프로그램도 가동 중이다.
박성웅 WCC-KOREA 총괄 매니저 겸 이사는 "선수 한 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번의 캠프보다 지속적인 교육과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우수한 선수에게 추가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대회까지 연계하는 것은 WCC-KOREA가 지향하는 선수 육성 방식이다"이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들이 한국에서 국제 수준의 훈련과 실전 경험을 쌓고 자국 사이클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세계사이클센터 한국 대륙센터(UCI/WCC Asia Continental Satellite Yeongju, Korea, 이하 WCC-KOREA)는 지난 13일부터 국내에서 아시아 개발도상국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026 남자 주니어 도로 교육ㆍ훈련 캠프'를 운영 중이다. ⓒ대한사이클연맹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는 거친 날씨에도 도로를 달리는 꿈나무들의 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사이클센터 한국 대륙센터(UCI/WCC Asia Continental Satellite Yeongju, Korea, 이하 WCC-KOREA)는 지난 13일부터 국내에서 아시아 개발도상국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026 남자 주니어 도로 교육·훈련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캠프는 세계사이클연맹(UCI) 기준 훈련 프로그램과 국내 대회 참가를 연계했다. 차세대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이 우선이다.
아시아 개도국 주니어 선수, 지도자들이 나서 도로 주행, 그룹 라이딩, 경기 운영 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소화 중이다.
장마 중이라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경기 감각을 올리기에 집중한 주니어 선수들과 훈련을 지원한 지도자들이다.
특히 지난 6월 남자 도로 캠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성장 가능성을 보인 필리핀 선수 1명이 다시 초청됐다. 단기간 훈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계속 관리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한 것은 WCC-KOREA의 단계별 선수 육성 프로그램이 실제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UCI 레벨3 지도자로 영국 출신 체스터 힐(Chester HILL)이 교육을 총괄한다. UCI 레벨2 지도자인 김연호, 김태영, 이우진 코치와 UCI 레벨3 미케닉 최석원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과 현장 지도를 맡았다.
캠프 종료 후에는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사이클도로대회' 18세 이하부에 출전한다. 국내 주니어 선수들을 상대로 훈련 성과 점검과 실전 경험 축적이라는 기회를 얻는다. 지도자들도 경기 운영, 선수 지원, 경기 후 분석 과정에 참여한다.
UCI의 공식 교육기관인 WCC-KOREA는 문화체육관광부 개발도상국 지원사업(ODA)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선수, 지도자, 미케닉 등 사이클 전문 인력 양성을 담당하는 아시아 공식 교육 거점이다. 단순 초청과 훈련 이상으로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국내, 국제 대회 참가라는 육성 프로그램도 가동 중이다.
박성웅 WCC-KOREA 총괄 매니저 겸 이사는 "선수 한 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번의 캠프보다 지속적인 교육과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우수한 선수에게 추가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대회까지 연계하는 것은 WCC-KOREA가 지향하는 선수 육성 방식이다"이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들이 한국에서 국제 수준의 훈련과 실전 경험을 쌓고 자국 사이클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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