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강원FC 5인방 품은 한국, 아시안게임 조 추첨 톱시드 배정
2026. 07. 22. 오전 12:37
1
이기혁·신민하·이승원 최종 명단 합류
강원 출신 양민혁·양현준도 금빛 도전
한국 포트1 배정…23일 나고야서 추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 그래픽=연합뉴스
소속 및 출신 선수 5명이 합류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이 조 추첨에서 톱시드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최종 순위에 따라 일본, 중국, 베트남과 함께 조 추첨 포트1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이 이름을 올렸다. 강원과 인연을 맺은 선수 5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서는 셈이다.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이기혁은 수비진의 중심을 맡을 전망이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 후방을 지킨다. 신민하 역시 강원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승원은 중원에서 경기 조율과 공격 전개를 담당한다.
강원 출신 유럽파인 양민혁과 양현준은 측면 공격에 힘을 보탠다. 강원에서 프로 무대 경쟁력을 입증한 뒤 유럽으로 진출한 두 선수는 빠른 돌파와 공격력을 앞세워 대표팀의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총 15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남자축구는 3~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A~C조는 4개 팀, D조는 3개 팀으로 구성되며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같은 포트에 포함된 개최국 일본과 중국, 베트남을 조별리그에서 피하게 됐다. 포트2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태국이 배정됐다. 포트3에는 이란과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필리핀, 포트4에는 쿠웨이트와 홍콩, 북한이 자리했다.
포트2와 포트3에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강팀들이 포함돼 있어 조 추첨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난이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조 추첨은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앞서 한국 남자축구는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표팀은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강원 출신 양민혁·양현준도 금빛 도전
한국 포트1 배정…23일 나고야서 추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 그래픽=연합뉴스
소속 및 출신 선수 5명이 합류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이 조 추첨에서 톱시드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최종 순위에 따라 일본, 중국, 베트남과 함께 조 추첨 포트1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이 이름을 올렸다. 강원과 인연을 맺은 선수 5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서는 셈이다.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이기혁은 수비진의 중심을 맡을 전망이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 후방을 지킨다. 신민하 역시 강원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승원은 중원에서 경기 조율과 공격 전개를 담당한다.
강원 출신 유럽파인 양민혁과 양현준은 측면 공격에 힘을 보탠다. 강원에서 프로 무대 경쟁력을 입증한 뒤 유럽으로 진출한 두 선수는 빠른 돌파와 공격력을 앞세워 대표팀의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총 15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남자축구는 3~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A~C조는 4개 팀, D조는 3개 팀으로 구성되며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같은 포트에 포함된 개최국 일본과 중국, 베트남을 조별리그에서 피하게 됐다. 포트2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태국이 배정됐다. 포트3에는 이란과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필리핀, 포트4에는 쿠웨이트와 홍콩, 북한이 자리했다.
포트2와 포트3에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강팀들이 포함돼 있어 조 추첨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난이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조 추첨은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앞서 한국 남자축구는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표팀은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