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중-필리핀, 남중국해 ‘곤봉 폭행’ 파장…미, 중국 ‘규탄’
2026. 07. 22. 오전 12:37
1
남중국해는 중국과 일부 동남아 국가 간 영유권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이번엔 중국 해경과 필리핀 해군 병사들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노와 곤봉을 휘두르며 충돌했습니다.
미국도 중국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현지 시각 20일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 인근.
필리핀 해군 고무보트들이 중국 해안경비대 고속정을 에워쌉니다.
[중국 해경-필리핀 해군 : "(필리핀 보트는 즉시 떠나라,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필리핀의 권리다! 이리 와!"]
흥분한 양 측은 결국 노와 곤봉 등을 서로에게 휘두르며 충돌합니다.
필리핀 해군은 중국 해경의 불법 촬영에 대응한 것이며, 이 과정에서 병사 한 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 빈센트 트리니다드/필리핀 해군 대변인 : "병사 1명이 다쳤는데 해군의 필수 인력입니다. 머리 부상 길이가 거의 2인치에 달합니다."]
미국 국무부도 성명을 내고, 중국의 위험하고 공격적인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합법적인 순찰 활동에 대해 필리핀군이 도발해 왔다며, 주중 필리핀대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했습니다.
[린젠/중국 외교부 대변인 : "(필리핀군이) 중국의 법 집행 요원을 폭력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중국은 법에 따라 단호히 대응했습니다."]
양측이 충돌한 세컨드 토마스 암초는 중국과 필리핀의 대표적인 영유권 분쟁 지역입니다.
1999년 필리핀이 군함을 좌초시켜 실효 지배를 시작한 뒤, 물대포 공격 등 여러 차례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두 나라 외교 수장이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2년 만에 만날 예정인 가운데, 곤봉 폭행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최민경/자료조사:남서현/영상출처:필리핀 GMA 뉴스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번엔 중국 해경과 필리핀 해군 병사들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노와 곤봉을 휘두르며 충돌했습니다.
미국도 중국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현지 시각 20일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 인근.
필리핀 해군 고무보트들이 중국 해안경비대 고속정을 에워쌉니다.
[중국 해경-필리핀 해군 : "(필리핀 보트는 즉시 떠나라,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필리핀의 권리다! 이리 와!"]
흥분한 양 측은 결국 노와 곤봉 등을 서로에게 휘두르며 충돌합니다.
필리핀 해군은 중국 해경의 불법 촬영에 대응한 것이며, 이 과정에서 병사 한 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 빈센트 트리니다드/필리핀 해군 대변인 : "병사 1명이 다쳤는데 해군의 필수 인력입니다. 머리 부상 길이가 거의 2인치에 달합니다."]
미국 국무부도 성명을 내고, 중국의 위험하고 공격적인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합법적인 순찰 활동에 대해 필리핀군이 도발해 왔다며, 주중 필리핀대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했습니다.
[린젠/중국 외교부 대변인 : "(필리핀군이) 중국의 법 집행 요원을 폭력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중국은 법에 따라 단호히 대응했습니다."]
양측이 충돌한 세컨드 토마스 암초는 중국과 필리핀의 대표적인 영유권 분쟁 지역입니다.
1999년 필리핀이 군함을 좌초시켜 실효 지배를 시작한 뒤, 물대포 공격 등 여러 차례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두 나라 외교 수장이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2년 만에 만날 예정인 가운데, 곤봉 폭행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최민경/자료조사:남서현/영상출처:필리핀 GMA 뉴스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