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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아세안 치안총수 회담서 초국경범죄 공조 논의 [세상]
2026. 07. 23. 오후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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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청 대표단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아나폴(ACEANAPOL·아세안 치안총수급 협의체) 연례회의에 참석해 동남아 경찰기관들과 초국가범죄 대응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3일 “이번 연례회의 기간 중 아세아나폴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과 회담을 가지고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찰청은 외교부와 공동으로 ‘동남아 스캠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 사업(KARE·Korea-ASEAN Response and Enforcement against Scam-related crimes)’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은 아세아나폴 사무국과 양자 회담에서 해당 사업의 승인을 위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청 대표단은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과 필리핀 경찰청도 방문해 재외국민과 현지 체류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무 협력을 논의한다.
경찰청 대표단장인 박준성 국제치안협력국장은 “초국가범죄는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며 국경을 넘나드는 만큼 국제 공조 역시 더욱 신속하고 촘촘해져야 한다”며 “회원국들과 실질적인 공조를 확대해 우리 국민을 초국가범죄로부터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3일 “이번 연례회의 기간 중 아세아나폴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과 회담을 가지고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찰청은 외교부와 공동으로 ‘동남아 스캠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 사업(KARE·Korea-ASEAN Response and Enforcement against Scam-related crimes)’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은 아세아나폴 사무국과 양자 회담에서 해당 사업의 승인을 위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청 대표단은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과 필리핀 경찰청도 방문해 재외국민과 현지 체류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무 협력을 논의한다.
경찰청 대표단장인 박준성 국제치안협력국장은 “초국가범죄는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며 국경을 넘나드는 만큼 국제 공조 역시 더욱 신속하고 촘촘해져야 한다”며 “회원국들과 실질적인 공조를 확대해 우리 국민을 초국가범죄로부터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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