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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U10 대표팀 앞선 이끄는 김재하-이하민 KBL 유스대회 목표는 입...
2026. 07. 25. 오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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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산/조형호 기자] 원 소속팀은 다르지만 정관장 유스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쳤다!
레드부스터스 U10은 2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ABCT ANSAN ASIAN BASKETBALL CLUB TOURNAMENT CHAMPIONSHIP U11부 예선 분당 삼성과의 경기에서 35-42로 패하며 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
레드부스터스 U10의 이번 대회 목표는 성적이 아니었다. 다음 달 열릴 KBL 유스대회를 앞두고 전국 각지의 정관장 유스 자원들이 한 팀으로 꾸려졌고 이를 준비하는 목적으로 이번 ABCT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
국내뿐 아니라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 강호의 한 살 위 형들과 맞붙으며 승리를 신고하지는 못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서로간의 호흡을 맞춰갔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정관장 유스만의 색깔을 더욱 뚜렷이 했다.
가장 눈에 띈 건 아산 정관장 소속 이하민과 경기광주 정관장 김재하로 구성된 앞선이었다. 이들은 동시 혹은 교대로 코트에 투입돼 경기 템포를 조율하고 팀의 메인 핸들러 역할을 수행했다. 본인들보다 키가 훨씬 큰 형들을 상대로도 외곽 위주의 경기를 풀어가며 가드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경기 후 김재하는 "몽골과 필리핀 팀은 패스도 좋고 키가 크더라. 우리는 사이즈가 작은 만큼 슛이 잘 들어갔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 그래도 친구들과 친해져서 좋고 정관장에서 훈련하면서 실력도 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이하민도 예선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하민은 "형들이랑 붙으니까 확실히 어렵더라. 그래도 KBL 대회 전 좋은 경험을 쌓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 우리팀 가드진이 좋은 만큼 공격적으로 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안양 정관장 U10 대표팀을 이끄는 앞선 핵심 김재하와 이하민의 KBL 유스대회 목표는 입상이다. KCC와 SK, 삼성 등 강호가 즐비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관장 또한 순위권 도약을 바라보고 있다.
끝으로 두 선수는 "슛 연습을 더 많이 하고 KBL 때 큰 상대에게 밀리지 않도록 호흡을 맞춰야 한다. 3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자신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코트를 떠났다.
레드부스터스 U10은 2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ABCT ANSAN ASIAN BASKETBALL CLUB TOURNAMENT CHAMPIONSHIP U11부 예선 분당 삼성과의 경기에서 35-42로 패하며 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
레드부스터스 U10의 이번 대회 목표는 성적이 아니었다. 다음 달 열릴 KBL 유스대회를 앞두고 전국 각지의 정관장 유스 자원들이 한 팀으로 꾸려졌고 이를 준비하는 목적으로 이번 ABCT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
국내뿐 아니라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 강호의 한 살 위 형들과 맞붙으며 승리를 신고하지는 못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서로간의 호흡을 맞춰갔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정관장 유스만의 색깔을 더욱 뚜렷이 했다.
가장 눈에 띈 건 아산 정관장 소속 이하민과 경기광주 정관장 김재하로 구성된 앞선이었다. 이들은 동시 혹은 교대로 코트에 투입돼 경기 템포를 조율하고 팀의 메인 핸들러 역할을 수행했다. 본인들보다 키가 훨씬 큰 형들을 상대로도 외곽 위주의 경기를 풀어가며 가드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경기 후 김재하는 "몽골과 필리핀 팀은 패스도 좋고 키가 크더라. 우리는 사이즈가 작은 만큼 슛이 잘 들어갔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 그래도 친구들과 친해져서 좋고 정관장에서 훈련하면서 실력도 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이하민도 예선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하민은 "형들이랑 붙으니까 확실히 어렵더라. 그래도 KBL 대회 전 좋은 경험을 쌓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 우리팀 가드진이 좋은 만큼 공격적으로 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안양 정관장 U10 대표팀을 이끄는 앞선 핵심 김재하와 이하민의 KBL 유스대회 목표는 입상이다. KCC와 SK, 삼성 등 강호가 즐비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관장 또한 순위권 도약을 바라보고 있다.
끝으로 두 선수는 "슛 연습을 더 많이 하고 KBL 때 큰 상대에게 밀리지 않도록 호흡을 맞춰야 한다. 3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자신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코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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