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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세계올림픽태권도 챔피언십' 성황리 ...
2026. 07. 28. 오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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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인천공항 스카이돔서 이틀간 열려
품새·겨루기·격파·시범경연 등 태권도 전 종목 운영
국내외 태권도인 4,000여 명 한자리에…국제 교류의 장 마련
개막식 단체 시범공연 모습(사진제공=재능대학교)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재능대학교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2회 재능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및 세계올림픽태권도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총장배 태권도대회로 국내 태권도 유망주들은 물론 다수의 해외 선수단까지 합류한 국제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가 대폭 늘어나 국내외 선수 및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세계태권도올림픽연맹과 공동 개최된 이번 대회 기간에는 품새, 겨루기, 격파, 시범경연 등 태권도의 전 종목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기와 시범이 선보여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능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모습 (사진제공=재능대학교)
특히 미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홍콩, 중국, 멕시코, 브라질, 에스토니아, 우간다, 필리핀, 인도, 러시아 등 19개국에 달하는 해외 선수단이 참여해 국제 교류의 깊이를 더하며 명실상부한 국제 태권도대회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개회식 현장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을 비롯해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등 핵심 내빈들과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남식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예 스포츠인 태권도를 세계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과 자긍심을 널리 알리는 대회를 재능대학교 이름으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태권도 인재를 양성하고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가 국제 태권도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태권도 수련생들의 참가를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인천을 대표하는 국제 태권도 축제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재능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로는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 재학생들로 꾸려진 태권도 시범단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들은 고난도 격파 기술과 절도 있는 동작, 음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해 참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문대성 학과장이 진두지휘하는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카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태권도 전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실기, 이론,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재능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과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태권도 교육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품새·겨루기·격파·시범경연 등 태권도 전 종목 운영
국내외 태권도인 4,000여 명 한자리에…국제 교류의 장 마련
개막식 단체 시범공연 모습(사진제공=재능대학교)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재능대학교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2회 재능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및 세계올림픽태권도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총장배 태권도대회로 국내 태권도 유망주들은 물론 다수의 해외 선수단까지 합류한 국제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가 대폭 늘어나 국내외 선수 및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세계태권도올림픽연맹과 공동 개최된 이번 대회 기간에는 품새, 겨루기, 격파, 시범경연 등 태권도의 전 종목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기와 시범이 선보여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능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모습 (사진제공=재능대학교)
특히 미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홍콩, 중국, 멕시코, 브라질, 에스토니아, 우간다, 필리핀, 인도, 러시아 등 19개국에 달하는 해외 선수단이 참여해 국제 교류의 깊이를 더하며 명실상부한 국제 태권도대회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개회식 현장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을 비롯해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등 핵심 내빈들과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남식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예 스포츠인 태권도를 세계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과 자긍심을 널리 알리는 대회를 재능대학교 이름으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태권도 인재를 양성하고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가 국제 태권도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태권도 수련생들의 참가를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인천을 대표하는 국제 태권도 축제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재능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로는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 재학생들로 꾸려진 태권도 시범단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들은 고난도 격파 기술과 절도 있는 동작, 음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해 참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문대성 학과장이 진두지휘하는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카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태권도 전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실기, 이론,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재능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과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태권도 교육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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