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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명품 410만점 적발…요즘은 이렇게 판다
2026. 07. 29. 오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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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단계 45만점 차단, 작년의 2.5배
수사로 365만점 확보, 시가 1530억원
완구·의류 최다…K-브랜드도 안심 못해
29일 관세청은 5월4일부터 6월30일까지 두달간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한 결과 위조 상품 410만여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통관 단계에서 차단한 위조 상품은 45만2927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7만7000여점)의 2.5배, 지난해 연간 단속 실적(117만여점)의 38%에 이른다. 품목별로는 완구·문구류가 41.7%로 가장 많았고 의류 26.4%, 신변잡화 8.9%, 가방류 6.2% 순이었다.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수사로도 14건을 적발해 위조 상품 365만여점을 확보했다. 진품 시가로 환산하면 1530억원 상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4억원)의 7배에 달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품이 대부분이지만 국산 캐릭터·화장품·가방 등 케이(K)-브랜드를 베낀 위조 상품도 다수 확인돼 국내 브랜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실제 독점 사용권 계약이 끝난 저작물을 무단 사용해 의류·가방·모자 등 352만여점(시가 1247억원 상당)을 제조·수입·유통한 의류 수입업자가 검거됐다.
한편 필리핀 현지인을 상대로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위조 명품을 판매한 유통업자와 캄보디아에서 위조 의류를 들여와 정품으로 속여 판 일당도 적발됐다. 해외 밀수·유통 경로가 다변화하는 양상이다.
수사로 365만점 확보, 시가 1530억원
완구·의류 최다…K-브랜드도 안심 못해
29일 관세청은 5월4일부터 6월30일까지 두달간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한 결과 위조 상품 410만여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통관 단계에서 차단한 위조 상품은 45만2927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7만7000여점)의 2.5배, 지난해 연간 단속 실적(117만여점)의 38%에 이른다. 품목별로는 완구·문구류가 41.7%로 가장 많았고 의류 26.4%, 신변잡화 8.9%, 가방류 6.2% 순이었다.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수사로도 14건을 적발해 위조 상품 365만여점을 확보했다. 진품 시가로 환산하면 1530억원 상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4억원)의 7배에 달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품이 대부분이지만 국산 캐릭터·화장품·가방 등 케이(K)-브랜드를 베낀 위조 상품도 다수 확인돼 국내 브랜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실제 독점 사용권 계약이 끝난 저작물을 무단 사용해 의류·가방·모자 등 352만여점(시가 1247억원 상당)을 제조·수입·유통한 의류 수입업자가 검거됐다.
한편 필리핀 현지인을 상대로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위조 명품을 판매한 유통업자와 캄보디아에서 위조 의류를 들여와 정품으로 속여 판 일당도 적발됐다. 해외 밀수·유통 경로가 다변화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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