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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③]앳하트 “롤모델은 소녀시대·블랙핑크, 음악방송 1위·연말...

2026. 03. 14. 오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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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으로 활동하는 만큼 팀워크 역시 중요하다.

는 컴백을 준비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팀워크도 더욱 단단해졌다고 했다.

아린은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많이 느꼈던 것 같다. 데뷔 때는 서로를 많이 알지 못해서 모든 의견을 다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면 이제는 서로 배려하고 공감해 주는 능력이 많이 성장했다. 그래서 싸움 같은 건 전혀 없고 서로를 이해해 주는 방식으로 팀워크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현 역시 “단체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기본기 연습이나 라이브 연습을 다 같이 하고 단체 레슨도 받으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그런 시간을 통해 멤버들 사이도 점점 더 깊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와이 출신이자 미국·일본 이중 국적인 미치, 필리핀 출신

·서현·나현이 뭉쳐 ‘글로벌’ 그룹 앳하트가 됐다.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이 모인 만큼 장점도 분명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는 것.

나현은 “미국에 갔을 때 저희도 영어를 아직 배우는 단계라 소통이 쉽지 않았는데 언니들이 영어 소통을 많이 도와줬다. 또 미국 문화도 많이 알려줘서 되게 든든했다”고 말했다.

미치는 “처음에는 언어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같이 생활하다 보니 한국말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단어도 배우고 한국말도 많이 늘었다. 한국 멤버들이 항상 잘 챙겨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에는 멤버 네 명이 성인이 되면서 팀 내 분위기에도 작은 변화가 생겼다. 2007년생인 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이 올해 스무 살이 된 것.

서현은 “언니들이 성인이 됐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 항상 같이 붙어 있고 가까이 지내다 보니 나이에 대한 벽을 느낀 적은 없다. 오히려 더 챙겨주려고 하는 부분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현 역시 “동생 입장에서는 크게 달라진 건 못 느끼지만 언니들이 한 번 더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 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봄은 “20살에 대한 로망이 컸다. 나이 자체가 예쁘지 않나. 18살도 좋았고 20살도 기대했는데 막상 되고 나니까 크게 달라진 건 없더라”며 웃었다. 이어 “그래도 주민등록증이 생겼다. 또 동생들의 보호자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 ‘성인이니까 더 잘해야겠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늘(14일) 일본 정식 데뷔 전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 무대에 서게 된 앳하트는 앞으로 서고 싶은 무대에 대한 꿈도 밝혔다. 멤버들은 “저희가 항상 이야기하는 꿈의 무대가 룰라팔루자나 도쿄돔, 코첼라다. 또 저희 이름으로 월드투어도 하고 싶고 단독 콘서트도 열어보고 싶다”며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롤모델로 삼고 있는 선배 아티스트에 대한 질문에는

봄은 “소녀시대 선배님과 블랙핑크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각자의 세대에서 한 획을 그은 그룹이기도 하고 지금까지도 글로벌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며 사랑받고 계신다. 저희도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 또 선배님들처럼 10년, 20년이 지나도 멤버들 사이가 끈끈한 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예능 출연에 대한 의욕도 드러냈다. 멤버들은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아는 형님’, ‘전지적 참견 시점’, ‘런닝맨’, ‘라디오스타’를 꼽았다. 예능감 있는 멤버로는 봄이 언급되기도.

아린은 “봄이 예능에 자신 있는 멤버다.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판단도 빠르다. 팀 안에서도 분위기메이커다. 그래서 저희끼리 ‘지금 예능 나가면 다 씹어먹겠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웃었다.

이에 봄은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걸 좋아했고 발표하는 것도 좋아했다. 사람들을 웃기는 걸 좋아한다. 제 말에 사람들이 웃어주면 뿌듯하고 행복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장난도 많이 치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아린은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음악방송 1위와 음원 차트 상위권이다. 아직은 멀게 느껴지지만 좋은 성적을 통해 많은 시상식 무대에도 서보고 싶고 연말 무대에도 많이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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