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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군·해경, 황옌다오 동시 순찰…필리핀 압박 강화
2026. 07. 31.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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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과 해경이 필리핀과 충돌이 이어진 남중국해 황옌다오 일대에서 해·공중 전투대비 순찰과 해상 법 집행 순찰을 동시에 실시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와 중국 해경은 오늘(30일) 각각 발표를 통해 황옌다오 영해·영공과 주변 해역에서 순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남부전구는 7월 들어 주변 해·공역의 경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각종 영유권 침해와 도발에 대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해경도 이달 들어 필리핀 선박 등을 상대로 경고방송과 차단, 물대포 사용 등 퇴거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해경을 앞세운 현장 통제와 군의 후방 전투대비 태세를 병행하며 황옌다오 일대에 대한 통제 의지를 재차 과시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와 중국 해경은 오늘(30일) 각각 발표를 통해 황옌다오 영해·영공과 주변 해역에서 순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남부전구는 7월 들어 주변 해·공역의 경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각종 영유권 침해와 도발에 대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해경도 이달 들어 필리핀 선박 등을 상대로 경고방송과 차단, 물대포 사용 등 퇴거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해경을 앞세운 현장 통제와 군의 후방 전투대비 태세를 병행하며 황옌다오 일대에 대한 통제 의지를 재차 과시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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