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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말 보고 싶었다…행복해 얼굴 핀 김수현, 밝은 인사
2026. 08. 03. 오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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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한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의 인사 영상을 올려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벤치' 측은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Global BENCH Setter가 돌아왔다! 김수현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며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영상에서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고 운을 뗀 김수현은 얼굴에 만연한 미소를 숨기지 못한 채 "오랜만에 벤치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면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상 말미 두 눈을 꼭 감은 채 "감사하다"고 말한 김수현은 해맑은 표정으로 손인사까지 더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당일 11만 뷰를 훌쩍 넘겼고, 그를 기다린 팬들의 응원 댓글도 1600개에 육박했다. 김수현은 지난 달 14일 사생활 논란 후 약 1년 4개월만에 복귀를 알렸던 바, 해외 광고에 이어 공식적인 국내 복귀도 이뤄질지 주목하게 만든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족 측의 주장에 의해 고(故)
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김수현은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 때 열애는 전면 부인했고, 이후 긴 법정 싸움을 이어가야 했다.
김수현 측은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고인의 유족 등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 김세의는 구속 기소됐고, 경찰은 지난 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측은 "김수현을 가장 심각하게 옥죄어 왔던 그루밍이라는 핵심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며 "김수현을 둘러싼 오해가 하나씩 걷히고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따라 그를 바라봐 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상에서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고 운을 뗀 김수현은 얼굴에 만연한 미소를 숨기지 못한 채 "오랜만에 벤치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면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상 말미 두 눈을 꼭 감은 채 "감사하다"고 말한 김수현은 해맑은 표정으로 손인사까지 더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당일 11만 뷰를 훌쩍 넘겼고, 그를 기다린 팬들의 응원 댓글도 1600개에 육박했다. 김수현은 지난 달 14일 사생활 논란 후 약 1년 4개월만에 복귀를 알렸던 바, 해외 광고에 이어 공식적인 국내 복귀도 이뤄질지 주목하게 만든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족 측의 주장에 의해 고(故)
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김수현은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 때 열애는 전면 부인했고, 이후 긴 법정 싸움을 이어가야 했다.
김수현 측은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고인의 유족 등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 김세의는 구속 기소됐고, 경찰은 지난 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측은 "김수현을 가장 심각하게 옥죄어 왔던 그루밍이라는 핵심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며 "김수현을 둘러싼 오해가 하나씩 걷히고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따라 그를 바라봐 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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