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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치킨] BBQ VS bhc
2026. 08. 03. 오후 02:31
1[파이낸셜리뷰=김희연 기자] 3일, 복날 시즌을 맞은 치킨 업계가 간편식을 선보이고 현지 매장을 열어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BBQ가 가정간편식 제품인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온라인에 이어 롯데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사진=제너시스BBQ 그룹
#BBQ, 간편식 ‘오븐구이 닭다리살’… 온라인 이어 롯데마트 입점
복날 시즌을 맞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간편식(이하 HMR)이 주목받는 가운데, BBQ가 온라인에서 판매해 온 제품의 유통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HMR 제품인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
최근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HMR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BBQ의 올해 상반기 HMR 유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BBQ는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해 온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롯데마트에서도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주문뿐 아니라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은 허브솔트 맛과 자메이카 맛 2종으로 구성됐다. 허브솔트 맛은 파슬리와 바질 등 허브로 마리네이드(Marinade, 식재료를 조리하기 전에 재어 두는 조미한 액체)해 풍미를 살렸으며, 자메이카 맛은 BBQ의 인기 메뉴인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소스를 활용해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별도의 해동이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그릴이나 프라이팬으로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 복날 가족 식사는 물론 여름휴가와 캠핑, 홈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다.
BBQ는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구매 경로에 맞춰 HMR 제품의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복날 가족 식사와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롯데마트에서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춘 HMR 제품과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hc 필리핀 1호점 매장 전경./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bhc, 필리핀 1호 매장 오픈… 현지 맞춤형 메뉴로 시장 공략 본격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필리핀 1호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현지 고객 공략과 함께 동남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bhc의 첫 필리핀 매장은 수도 마닐라 퀘존시티(Quezon City)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에스엠 노스 에드사(SM North EDSA)’에 자리했다. 에스엠 노스 에드사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쇼핑몰 중 하나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아 외식 수요가 활발한 상권이다.
bhc는 현지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핵심 입지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필리핀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29일 진행된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필리핀 1호점 오픈을 축하했다.
신규 매장은 약 52평 규모, 총 86석의 넓은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체류 시간이 길지 않은 쇼핑몰 내 매장 특성을 반영해 주문 및 매장 이용이 더욱 효율적인 LSR(Limited-Service Restaurant)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주문 즉시 조리한 메뉴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전달할 예정이다.
메뉴는 후라이드, 양념은 물론 bhc의 시그니처 치킨인 뿌링클, 핫뿌링클, 맛초킹, 레드킹을 부위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킨과 함께 취향껏 곁들이기 좋은 소스 6종도 판매한다. 또한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식문화를 반영해 조각 치킨 중심의 식사형 콤보 메뉴를 운영한다. 고객들은 ‘치밥(치킨+밥)’은 물론 치킨 1조각 또는 2조각과 다양한 메뉴를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콤보 메뉴를 통해 만족도 높은 한 끼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달콤한 풍미가 특징인 필리핀식 스파게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기 좋은 치킨 버거 3종과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비롯해 잡채, 떡볶이, 로제 떡볶이 등 K-푸드에 관심이 높은 현지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강화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필리핀은 외식 문화가 발달하고 치킨 소비가 활발한 시장인 만큼 현지 식문화와 외식 패턴을 반영해 전략적으로 메뉴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필리핀 1호점을 시작으로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현재 필리핀을 포함해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등 해외 9개국, 49개 매장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필리핀 최대 쇼핑몰 운영사인 SM 슈퍼몰스(SM Supermalls)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대표 리테일 기업 수옌 코퍼레이션(Suyen Corporatio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철저한 현지 상권 분석과 전략적인 메뉴를 기반으로 약 1년 만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bhc는 이번 1호 매장을 시작으로 필리핀 시장을 확대하며 K-치킨의 맛과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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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가 가정간편식 제품인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온라인에 이어 롯데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사진=제너시스BBQ 그룹
#BBQ, 간편식 ‘오븐구이 닭다리살’… 온라인 이어 롯데마트 입점
복날 시즌을 맞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간편식(이하 HMR)이 주목받는 가운데, BBQ가 온라인에서 판매해 온 제품의 유통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HMR 제품인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
최근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HMR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BBQ의 올해 상반기 HMR 유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BBQ는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해 온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롯데마트에서도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주문뿐 아니라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은 허브솔트 맛과 자메이카 맛 2종으로 구성됐다. 허브솔트 맛은 파슬리와 바질 등 허브로 마리네이드(Marinade, 식재료를 조리하기 전에 재어 두는 조미한 액체)해 풍미를 살렸으며, 자메이카 맛은 BBQ의 인기 메뉴인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소스를 활용해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별도의 해동이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그릴이나 프라이팬으로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 복날 가족 식사는 물론 여름휴가와 캠핑, 홈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다.
BBQ는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구매 경로에 맞춰 HMR 제품의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복날 가족 식사와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롯데마트에서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춘 HMR 제품과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hc 필리핀 1호점 매장 전경./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bhc, 필리핀 1호 매장 오픈… 현지 맞춤형 메뉴로 시장 공략 본격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필리핀 1호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현지 고객 공략과 함께 동남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bhc의 첫 필리핀 매장은 수도 마닐라 퀘존시티(Quezon City)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에스엠 노스 에드사(SM North EDSA)’에 자리했다. 에스엠 노스 에드사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쇼핑몰 중 하나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아 외식 수요가 활발한 상권이다.
bhc는 현지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핵심 입지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필리핀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29일 진행된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필리핀 1호점 오픈을 축하했다.
신규 매장은 약 52평 규모, 총 86석의 넓은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체류 시간이 길지 않은 쇼핑몰 내 매장 특성을 반영해 주문 및 매장 이용이 더욱 효율적인 LSR(Limited-Service Restaurant)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주문 즉시 조리한 메뉴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전달할 예정이다.
메뉴는 후라이드, 양념은 물론 bhc의 시그니처 치킨인 뿌링클, 핫뿌링클, 맛초킹, 레드킹을 부위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킨과 함께 취향껏 곁들이기 좋은 소스 6종도 판매한다. 또한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식문화를 반영해 조각 치킨 중심의 식사형 콤보 메뉴를 운영한다. 고객들은 ‘치밥(치킨+밥)’은 물론 치킨 1조각 또는 2조각과 다양한 메뉴를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콤보 메뉴를 통해 만족도 높은 한 끼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달콤한 풍미가 특징인 필리핀식 스파게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기 좋은 치킨 버거 3종과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비롯해 잡채, 떡볶이, 로제 떡볶이 등 K-푸드에 관심이 높은 현지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강화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필리핀은 외식 문화가 발달하고 치킨 소비가 활발한 시장인 만큼 현지 식문화와 외식 패턴을 반영해 전략적으로 메뉴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필리핀 1호점을 시작으로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현재 필리핀을 포함해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등 해외 9개국, 49개 매장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필리핀 최대 쇼핑몰 운영사인 SM 슈퍼몰스(SM Supermalls)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대표 리테일 기업 수옌 코퍼레이션(Suyen Corporatio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철저한 현지 상권 분석과 전략적인 메뉴를 기반으로 약 1년 만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bhc는 이번 1호 매장을 시작으로 필리핀 시장을 확대하며 K-치킨의 맛과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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