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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SPC 부회장, 파리바게뜨 해외사업 수익성 개선 본격화
2026. 08. 21.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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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진출 20여년 만에 현지 사업에서 흑자전환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300호점을 넘어선 가운데 현지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동남아시아에서는 K푸드와 할랄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허진수 부회장이 이끄는 파리바게뜨 해외사업이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21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2005년 미국에 첫 매장을 연 이후 올해 6월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미국 첫 공항 매장을 열며 300호점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미국 32개주에서 310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습니다. 파리바게뜨 미국 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약 30% 증가했으며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올해 1분기 북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1.2% 늘었습니다. 현지 동일점 매출과 방문객 수도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사업 확대에는 가맹점 증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현지 사업자들과 여러 점포를 순차적으로 출점하는 다점포 개발계약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점포 계약은 단일 매장보다 장기적인 투자와 운영 역량이 필요한 만큼 브랜드의 성장성과 가맹 운영체계에 대한 현지 사업자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힙니다.
현지 공급망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에 건설하는 제빵공장은 단계적으로 생산라인을 확대해 2030년까지 연면적 약 2만8000㎡, 연간 최대 5억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매장 수가 늘어나면서 제품 공급을 현지화해 물류비와 공급시간을 줄이고 제품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전략입니다.
SPC는 텍사스 공장을 향후 북미 1000개 매장 확대를 지원하는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동시에 중남미 진출 때에도 공급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K푸드와 K컬처를 활용해 현지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 88개 매장에서 ‘안녕(Annyeong)!’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식 빙수를 활용한 케이크와 고추장 치킨 김밥 랩, 찹쌀 모찌, 유자 음료 등 한국 식문화를 현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동남아 사업에서는 할랄 대응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싱가포르 전 매장이 MUIS 공식 할랄 인증을 받았으며 5월에는 인도네시아 전 매장에 대한 할랄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조호르에는 약 1만2900㎡ 규모의 할랄 인증 생산센터도 완공했습니다.
조호르 생산센터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주요 시장을 지원하는 권역별 생산기지 역할을 맡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텍사스 공장과 말레이시아 조호르 생산센터를 각각 북미와 동남아의 주요 생산축으로 삼아 해외 공급망을 현지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몽골 등 전 세계 13개국에서 약 730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업을 이끌어온 허진수 부회장은 북미에서는 가맹사업 확대와 현지 생산을, 동남아에서는 K푸드 콘텐츠와 할랄 시장 대응을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사업의 흑자전환은 해외 점포 확대가 단순한 외형 성장 단계에서 수익성 확보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향후 관건은 미국 1000개점 목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맹점 수익성과 물류 효율성을 유지하고, 대규모 생산설비 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동남아에서도 국가별 식문화와 종교적 특성이 다른 만큼 권역별 제품 개발과 할랄 인증, 현지 생산체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축하느냐가 성장 속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신규 출점과 다점포 개발계약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 식문화를 활용한 제품과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과 운영 역량, 공급망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업계에서는 허진수 부회장이 이끄는 파리바게뜨 해외사업이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21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2005년 미국에 첫 매장을 연 이후 올해 6월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미국 첫 공항 매장을 열며 300호점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미국 32개주에서 310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습니다. 파리바게뜨 미국 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약 30% 증가했으며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올해 1분기 북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1.2% 늘었습니다. 현지 동일점 매출과 방문객 수도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사업 확대에는 가맹점 증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현지 사업자들과 여러 점포를 순차적으로 출점하는 다점포 개발계약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점포 계약은 단일 매장보다 장기적인 투자와 운영 역량이 필요한 만큼 브랜드의 성장성과 가맹 운영체계에 대한 현지 사업자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힙니다.
현지 공급망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에 건설하는 제빵공장은 단계적으로 생산라인을 확대해 2030년까지 연면적 약 2만8000㎡, 연간 최대 5억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매장 수가 늘어나면서 제품 공급을 현지화해 물류비와 공급시간을 줄이고 제품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전략입니다.
SPC는 텍사스 공장을 향후 북미 1000개 매장 확대를 지원하는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동시에 중남미 진출 때에도 공급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K푸드와 K컬처를 활용해 현지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 88개 매장에서 ‘안녕(Annyeong)!’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식 빙수를 활용한 케이크와 고추장 치킨 김밥 랩, 찹쌀 모찌, 유자 음료 등 한국 식문화를 현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동남아 사업에서는 할랄 대응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싱가포르 전 매장이 MUIS 공식 할랄 인증을 받았으며 5월에는 인도네시아 전 매장에 대한 할랄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조호르에는 약 1만2900㎡ 규모의 할랄 인증 생산센터도 완공했습니다.
조호르 생산센터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주요 시장을 지원하는 권역별 생산기지 역할을 맡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텍사스 공장과 말레이시아 조호르 생산센터를 각각 북미와 동남아의 주요 생산축으로 삼아 해외 공급망을 현지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몽골 등 전 세계 13개국에서 약 730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업을 이끌어온 허진수 부회장은 북미에서는 가맹사업 확대와 현지 생산을, 동남아에서는 K푸드 콘텐츠와 할랄 시장 대응을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사업의 흑자전환은 해외 점포 확대가 단순한 외형 성장 단계에서 수익성 확보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향후 관건은 미국 1000개점 목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맹점 수익성과 물류 효율성을 유지하고, 대규모 생산설비 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동남아에서도 국가별 식문화와 종교적 특성이 다른 만큼 권역별 제품 개발과 할랄 인증, 현지 생산체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축하느냐가 성장 속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신규 출점과 다점포 개발계약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 식문화를 활용한 제품과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과 운영 역량, 공급망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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