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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리빌딩]③ '원가방어' 플랜트, 수주 다변화로 재도약 모색
2026. 03. 17. 오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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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올해 플랜트 수주 다변화로 비주택 부문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 소수 대형 프로젝트 중심에서 화공·발전·신사업 등 다수 예비 풀로 타깃을 확대하고 국내외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플랜트 매출은 수주잔액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23.2% 늘었고 원가율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는 다변화된 수주 방식으로 플랜트 3조원 목표 달성에 나선다.
DL이앤씨의 지난해 플랜트 신규 수주는 4063억원으로 전년(9731억원) 대비 58.3% 감소했다. 글로벌 발주 환경 악화로 타깃 프로젝트 일정이 올해로 밀린데 따른 것이다. 이연된 프로젝트는 올해 수주 파이프라인에 포함돼 있으며 3조원 목표 달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플랜트 매출은 2조4761억원으로 전년(2조100억원) 대비 23.2% 늘었다. 2023년 확보한 대형 수주잔액이 실적을 견인했다.
DL이앤씨는 플랜트사업에서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미국 골든트라이앵글 폴리머스 프로젝트(GTPP) 등 소수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수주잔액을 쌓아왔다. 이 방식은 수익성 측면에서 유효했다. 지난해 플랜트 원가율은 88.7%로 전년(83.7%) 대비 5%p 올랐지만 토목(93.7%)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2023년 플랜트 신규 수주 3조4606억원이 2024년과 2025년 매출을 받쳐온 것도 같은 구조다.
지난해 플랜트 수주잔액은 2조5012억원으로 전년(4조7249억원) 대비 47.1% 줄었다. 2024년 플랜트 수주 실적은 목표(3조원)의 32%인 9731억원에 그쳤고 지난해는 목표(2조5000억원)의 16%인 4063억원에 머물렀다. 다만 수주 공백은 내부 전략 문제보다 외부 발주 환경의 영향이 컸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해외 발주환경 악화와 금리 인하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타깃 프로젝트 발주가 올해로 이연됐다"고 설명했다.
생성형 AI(도구명; 구글 제미나이 또는 챗GPT 등)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확인 과정을 거쳐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플랜트 수주 타깃 '화공·발전·에너지'
DL이앤씨의 올해 플랜트 수주 목표 3조원은 이연된 프로젝트가 전제된 수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올해는 플랜트 전략 국가와 공종에 집중하고 수주 타깃을 소수가 아닌 다수의 예비 풀 설정을 통해 수주목표를 달성하고 잔액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DL이앤씨는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화공·발전·신사업·소프트워크(SoftWork) 중심으로 타깃과 대체 프로젝트를 수시로 변경·관리하는 방식이다. 국내는 발전, 해외는 화공·신사업 위주로 타깃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대안 발굴도 진행 중이다. 캐나다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 수행, 필리핀 원전 협력 등이 거론된다. 별도 조직 개편은 없었으나 고도화된 매뉴얼에 기반해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구도를 만들고 있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올해 제시한 플랜트 수주 목표를 달성해 비주택 부문의 중장기 매출성장 가시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이앤씨의 지난해 플랜트 신규 수주는 4063억원으로 전년(9731억원) 대비 58.3% 감소했다. 글로벌 발주 환경 악화로 타깃 프로젝트 일정이 올해로 밀린데 따른 것이다. 이연된 프로젝트는 올해 수주 파이프라인에 포함돼 있으며 3조원 목표 달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플랜트 매출은 2조4761억원으로 전년(2조100억원) 대비 23.2% 늘었다. 2023년 확보한 대형 수주잔액이 실적을 견인했다.
DL이앤씨는 플랜트사업에서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미국 골든트라이앵글 폴리머스 프로젝트(GTPP) 등 소수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수주잔액을 쌓아왔다. 이 방식은 수익성 측면에서 유효했다. 지난해 플랜트 원가율은 88.7%로 전년(83.7%) 대비 5%p 올랐지만 토목(93.7%)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2023년 플랜트 신규 수주 3조4606억원이 2024년과 2025년 매출을 받쳐온 것도 같은 구조다.
지난해 플랜트 수주잔액은 2조5012억원으로 전년(4조7249억원) 대비 47.1% 줄었다. 2024년 플랜트 수주 실적은 목표(3조원)의 32%인 9731억원에 그쳤고 지난해는 목표(2조5000억원)의 16%인 4063억원에 머물렀다. 다만 수주 공백은 내부 전략 문제보다 외부 발주 환경의 영향이 컸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해외 발주환경 악화와 금리 인하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타깃 프로젝트 발주가 올해로 이연됐다"고 설명했다.
생성형 AI(도구명; 구글 제미나이 또는 챗GPT 등)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확인 과정을 거쳐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플랜트 수주 타깃 '화공·발전·에너지'
DL이앤씨의 올해 플랜트 수주 목표 3조원은 이연된 프로젝트가 전제된 수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올해는 플랜트 전략 국가와 공종에 집중하고 수주 타깃을 소수가 아닌 다수의 예비 풀 설정을 통해 수주목표를 달성하고 잔액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DL이앤씨는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화공·발전·신사업·소프트워크(SoftWork) 중심으로 타깃과 대체 프로젝트를 수시로 변경·관리하는 방식이다. 국내는 발전, 해외는 화공·신사업 위주로 타깃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대안 발굴도 진행 중이다. 캐나다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 수행, 필리핀 원전 협력 등이 거론된다. 별도 조직 개편은 없었으나 고도화된 매뉴얼에 기반해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구도를 만들고 있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올해 제시한 플랜트 수주 목표를 달성해 비주택 부문의 중장기 매출성장 가시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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