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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SK 감독, EASL 6강전 완패 인정... 상대가 우리보다 더 잘 준비했...

2026. 03. 19. 오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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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에 69-89 대패 후 미디어 인터뷰

"차기 시즌 KBL도 외인 2명 투입...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왼쪽)과 알빈 톨렌티노가 18일 중국 마카오 탭 섹 멀티스포트 파빌리온에서 열린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_ 파이널스 6강전에서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에 패한 후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EASL 제공

의 수장 전희철 감독이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대패를 깔끔하게 인정했다.

SK는 18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탭 섹 멀티스포트 파빌리온에서 열린 EASL 파이널스 6강전에서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대만)에 69-89로 패배했다. 외국인 선수와 귀화선수까지 보유한 타오위안에 높이뿐 아니라 스피드와 외곽포에서도 열세를 보였다. SK의 외인

(10점 12리바운드)가 트레이번 그레이엄(19점 6리바운드)과 알렉 브라운(16점 9리바운드)에게 밀렸다.

전희철 감독은 경기 후 “상대가 강팀이라고 파악했는데, 전체적인 모든 면에서 상대가 우리 팀보다 더 잘 준비했다. 완패한 경기라 인정한다”고 밝혔다. 인터뷰에 동행한

역시 “상대가 우리보다 강했고, 우리가 준비했던 걸 잘 해 내지도 못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다만 SK는 이날 대패를 경험 삼아 향후 보완해야 할 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전희철 감독은 “확실히 전체적으로 모든 리그가 압박과 트랜지션을 많이 올리고 있다. (차기 시즌 EASL 출전 팀이) 우리가 될지 다른 팀이 될지 모르지만, 한국프로농구(KBL) 팀들도 압박과 트랜지션을 많이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긍정적인 전망도 내놨다. 그는 “KBL은 현재 외국 선수 1명만 코트에 투입되고 있다. 이 떄문에 EASL에서 외국 선수 두 명을 동시에 출전 시켰을 때 조직력을 맞추기 어렵다”며 “그렇지만 KBL도 다음 시즌부터는 2쿼터와 3쿼터에 외국 선수 두 명을 투입할 수 있다. 이 부분이 차기 시즌 EASL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이날은 톨렌티노를 보기 위해 많은 필리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톨렌티노는 팀내 최다인 18점을 올리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그는 “EASL 경기를 치르기 위해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면서 필리핀 국적 팬들이 여러 나라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응원에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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