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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2026]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체질개선 작업· 해외 사업 강화...

2026. 03. 20.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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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가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가 올해 체질 개선 작업에과 경영 효율화를 진행하면서 해외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9일 롯데칠성음료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 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박 대표는  "지난해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과 국내 정치,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극심한 소비 부진과 비용 상승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3조 9711억원, 영업이익 1672억원을 냈는데 이는 이전연도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9.57% 감소한 기록이다.

박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조직 통폐합, 인적 쇄신, 공장과 물류 리밸런싱 등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정비했다”고 말하면서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했음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해외사업 성과를 소개하며 올해 더욱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의 필리핀 법인(PCPPI)은 수익성을 개선해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한 영업이익을 냈으며 미얀마, 파키스탄 법인 또한 매출과 이익 모두를 성장시켜 롯데칠성음료 전체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을 약 40%로 확대했다.

박 대표는 “경영 효율화,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해외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사업 계획을 달성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59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사내이사 이양수 선임 △사내이사 임준범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희웅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상정 안건이 전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상법 개정에 따라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

dajeongkim@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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