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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연수생’ 위장 매매혼 피해 여성, 필리핀 공항서 적발

2026. 03. 20.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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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출입국 관리들이 이른바 '우편 주문 신부(mail-order bride)' 수법의 피해자로 의심되는 21세 여성을 적발했다.

목요일 조엘 안토니 비아도 이민국장에게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국 보호 및 국경 집행부(I-PROBES) 요원들은 중국 광저우행 세부 퍼시픽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이 여성을 NAIA 제3터미널에서 적발했다.

해당 승객은 공립 고등 직업 공과대학 등록 증명서를 제시하며 어학연수를 위해 광둥성으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국은 그녀의 진술과 제출된 서류 사이에서 상당한 모순점을 발견했다.

결국 이 여성은 대학 등록이 허위였으며, 브로커가 주선한 신원 미상의 인물과의 정략결혼을 위해 출국하려 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그녀는 그 대가로 5만 페소를 받기로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비아도 국장은 "이번 사건은 인신매매범들이 불법 활동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어떤 식으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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