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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재외공관, 동포들과 더 소통해야… 필리핀서 동포간담회
2026. 03. 05. 오후 12:57
3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에 주재한 우리 공관에 “동포들과 더 소통하고 동포들을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3월 4일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한 호텔에서 개최한 동포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 백종란 한식 연구가, 김승규 월드옥타 차세대 대표, 필리핀 방송인 라이언 방 씨를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격려사를 하면서 “공직자들이 우리를 보좌하고 지원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지배하고 통치하려는 게 아니냐는 불만들을 듣게 된다”면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공직자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더 나은 나라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왕이 아니다. 국민에게서 월급 받고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으로 국민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올해는 필리핀과 한국이 수교한 지 77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필리핀은 상당히 역동성이 있는 나라다. 필리핀 교민 사회도 규모가 크고 화합이 잘 되고 역동성이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필리핀에 설치한 코리안 헬프데스크를 언급하면서, 현지 치안에 대한 교민 사회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은 “필리핀은 한국 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병력을 파병한 혈맹이자, 대한민국 인도 태평양 전략의 핵심 파트너”라고 환영사를 했다. 윤 회장은 또 “이 대통령이 재외동포 정책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위해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여 주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간담회에서는 필리핀 동포들의 현지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교육, 문화, 안전 등 분야에서 한국 정부에 바라는 점을 이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이메일: wk@world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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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3월 4일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한 호텔에서 개최한 동포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 백종란 한식 연구가, 김승규 월드옥타 차세대 대표, 필리핀 방송인 라이언 방 씨를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격려사를 하면서 “공직자들이 우리를 보좌하고 지원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지배하고 통치하려는 게 아니냐는 불만들을 듣게 된다”면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공직자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더 나은 나라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왕이 아니다. 국민에게서 월급 받고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으로 국민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올해는 필리핀과 한국이 수교한 지 77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필리핀은 상당히 역동성이 있는 나라다. 필리핀 교민 사회도 규모가 크고 화합이 잘 되고 역동성이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필리핀에 설치한 코리안 헬프데스크를 언급하면서, 현지 치안에 대한 교민 사회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은 “필리핀은 한국 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병력을 파병한 혈맹이자, 대한민국 인도 태평양 전략의 핵심 파트너”라고 환영사를 했다. 윤 회장은 또 “이 대통령이 재외동포 정책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위해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여 주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간담회에서는 필리핀 동포들의 현지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교육, 문화, 안전 등 분야에서 한국 정부에 바라는 점을 이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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