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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환호 속 BTS ‘왕의 귀환’…도심 통제·공연 인프라는 ‘숙제’
2026. 03. 22.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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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 무대를 넘어 'BTS 2.0'의 시작을 알리는 거대한 선언이었습니다.
팬들에게는 더없이 멋진 무대였지만, 일반 시민 입장에서는 달리 볼 여지 또한,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도심 전체가 묶인 듯한 통제는 뒷말을 남겼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전 세계 팬들.
그리고 아름다운 고궁을 배경으로 울려 퍼진 K 감성 듬뿍 담긴 노래들.
BTS는 컴백 공연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더 나아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슈가/BTS 멤버 :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광화문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입니다. 특히나 이번 앨범에는 저희의 정체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멋진 서울의 야경도 세계인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카렌 그레이스 풀 살란/필리핀 BTS 팬 : "이런 곳에서 공연을 본 게 처음이었어요, 특히 광화문에서요. 보통 공연은 경기장이나 실내에서 열리는데, (광화문에서 하는 건) 정말 단 하나뿐인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공연 전날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이 이뤄지면서 불편도 있었습니다.
대형 공연을 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BTS 광화문 공연엔 주최 측 추산 10만 명의 인파가 몰렸는데 이 정도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음악 공연 아레나가 아직 국내에는 없습니다.
[김윤지/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 "(광화문 광장 공연이)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것도 있었겠지만,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계속 논의가 있었는데 이번에 확인이 됐기 때문에."]
고궁을 무대로 제공하고 대규모 경찰력까지 투입되는 등 국가적 지원을 받은 만큼 국내 팬들이 TV를 통해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도 고려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촬영기자:김형준 류재현 조원준/영상편집:이현모/영상출처:빅히트뮤직,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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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는 더없이 멋진 무대였지만, 일반 시민 입장에서는 달리 볼 여지 또한,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도심 전체가 묶인 듯한 통제는 뒷말을 남겼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전 세계 팬들.
그리고 아름다운 고궁을 배경으로 울려 퍼진 K 감성 듬뿍 담긴 노래들.
BTS는 컴백 공연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더 나아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슈가/BTS 멤버 :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광화문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입니다. 특히나 이번 앨범에는 저희의 정체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멋진 서울의 야경도 세계인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카렌 그레이스 풀 살란/필리핀 BTS 팬 : "이런 곳에서 공연을 본 게 처음이었어요, 특히 광화문에서요. 보통 공연은 경기장이나 실내에서 열리는데, (광화문에서 하는 건) 정말 단 하나뿐인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공연 전날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이 이뤄지면서 불편도 있었습니다.
대형 공연을 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BTS 광화문 공연엔 주최 측 추산 10만 명의 인파가 몰렸는데 이 정도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음악 공연 아레나가 아직 국내에는 없습니다.
[김윤지/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 "(광화문 광장 공연이)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것도 있었겠지만,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계속 논의가 있었는데 이번에 확인이 됐기 때문에."]
고궁을 무대로 제공하고 대규모 경찰력까지 투입되는 등 국가적 지원을 받은 만큼 국내 팬들이 TV를 통해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도 고려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촬영기자:김형준 류재현 조원준/영상편집:이현모/영상출처:빅히트뮤직,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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