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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패 명성 되찾는다···확 젊어진 현대제철, 왕조 재건 '정조준'

2026. 03. 25. 오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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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패 명성 되찾는다”···확 젊어진 현대제철, 왕조 재건 ‘정조준’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전지훈련. [사진=현대제철]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 여자축구 WK리그의 ‘전통 명가’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대대적인 리빌딩을 마치고 2026시즌 왕조 재건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부터 필리핀과 전남 강진 등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즌 개막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통합 우승 11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쓴 여자축구 최강팀이다. 최근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올 시즌 젊은 재능을 대거 영입하며 ‘젊고 빠른 팀’으로 체질 개선을 완벽히 마쳤다.

우선 공격진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화천KSPO에서 천가람(24)과 장유빈(24)을 영입했고, 세종스포츠토토에서 강지우(26)와 박믿음(26)을 품었다. 여기에 수원FC의 조미진(25), 드래프트를 통한 신인 홍채빈(22)까지 합류시키며 빠르고 다재다능한 스쿼드를 꾸렸다.

외국인 선수진도 한층 매서워졌다.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인 토리우미 유카(30)와 재계약을 맺은 가운데, 호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공격수로 뛴 잉글랜드 출신 피오나 워츠(30)를 새롭게 수혈해 화력을 더했다.

허리 라인과 수비진 역시 탄탄하게 보강했다. 김수진(26)과 박혜정(26) 듀오를 데려와 중원 장악력을 높였고, 수비진에는 맹다희(29)와 김은솔(26)이 합류해 안정감을 배가시켰다. 신인 골키퍼 조어진(21)도 베테랑 김민정(30), 성서울서라벌(24)과 함께 든든히 골문을 지킨다.

새로 합류한 젊은 피들은 남궁예지(30), 임희은(30), 고유진(29), 윤해인(27) 등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베테랑들과 신구 조화를 이룰 전망이다. 관록과 패기를 겸비한 현대제철은 올 시즌 압박과 공격 전환 속도를 극대화한 빠른 경기 템포로 팬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허정재 현대제철 감독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많다 보니 오히려 서로를 챙겨주고 한 팀으로 뭉쳐 팀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좋다”며 “올해는 ‘현대제철이 돌아왔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bmokim@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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