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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테/라구나 38살 어학원쌤의 연애 썰 & 국제연애 고민 (feat. 데이트 스팟)
안녕하세요, 연애/커플 게시판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카비테/라구나 사는 38살 어학원 쌤입니다. ㅎㅎ 다들 연애는 잘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저도 오랜만에 수다 좀 떨어볼까 해요. 아무래도 어학원에 있다 보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데, 연애도 참 글로벌하게 되더라구요. 필리핀 친구랑도 만나봤고, 다른 외국 친구랑도 잠깐 만났었는데... 확실히 문화 차이가 있긴 하더라구요. 특히 제가 INFJ라 그런가, 서로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게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ㅠㅠ 가끔은 그 간극을 메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필리핀에서 연애하면 좋은 점은 날씨 좋고 예쁜 곳이 많다는 거! 저희 동네(카비테/라구나) 기준으로는 타가이따이 가서 멋진 뷰 보면서 커피 한잔 하거나, 누발리에서 산책하고 맛있는 거 먹는 게 제일 무난하고 좋더라구요. 좀 더 특별하게는 라구나 쪽 핫스프링 가서 피로 풀고 오는 데이트도 추천! 힐링 데이트 최고죠. 근데 국제 연애가 참... 설레면서도 어렵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ㅠㅠ 문화 차이 극복하고 서로에게 완벽한 이해를 바라는 게 너무 욕심일까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국제 연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특히 오래 만나신 분들 팁 좀 알려주세요! 솔직히 궁금한 게 너무 많네요 ㅋㅋ 이상형은 사실... 그냥 저랑 말이 잘 통하고,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같이 맛있는 거 찾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