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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JW중외제약 광동제약 GC녹십자웰빙 유유제약 메디톡스 外
2026. 04. 08. 오전 12:16
68■JW중외제약, ‘제34회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수
(왼쪽부터)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 JW중외봉사상 수상자인 서울아산병원 전성훈 교수,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 ㅣ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61)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응진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마다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썼다. 또한 최근 의료계 갈등 국면에서도 필수의료 유지와 지원에 힘쓰며 국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했다.
또 신 교수는 의료 현장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저출산 문제 대응의 일환으로 정시 퇴근 문화 확산과 출산·육아 지원 제도 활성화에 나서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 같은 공로로 2019년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21년에는 부천시와 협력해 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으로 노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이바지했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에는 서울아산병원 전성훈 교수(65),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77)이 각각 선정됐다.
전성훈 교수는 지난 30년간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의료를 통한 사랑과 나눔을 묵묵히 실천해왔다. 1996년부터 요셉의원에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의료봉사 전담 의사로서 노숙인,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보육원, 농어촌 지역 등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1,350회 이상의 무료 진료를 수행하며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박중겸 이사장은 지역사회 의료 수준 향상과 더불어 국경을 넘은 사랑의 인술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지역 내 중증 질환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심뇌혈관센터를 육성해 도내 종합병원 중 최초로 심혈관 중재 시술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또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쓰고 있다.
■ 광동제약,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 출시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 제품 이미지 ㅣ 광동제약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검증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차음료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은 스테디셀러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유기농 농작물만 취급하는 재배단지에서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키워낸 유기농 옥수수수염만을 엄선해 원료로 사용했다. 이를 통해 유기농축수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유통되는 식품에 부여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옥수수수염차 본연의 깊은 맛은 그대로 유지했다. 고온·고압에서 재료를 볶아내는 ‘미디엄 다크 로스팅’으로 깊고 구수한 풍미는 극대화하면서 끝맛은 깔끔하게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칼로리와 당류를 모두 ‘0(제로)’로 설계했다. 천연적으로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물 대신 마실 데일리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도 공복이나 취침 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C녹십자웰빙, hADM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 계약 체결
MOU 체결 후 세리머니 촬영 중인 케이타 고도(Keita Goto) 니후지 대표(좌),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 ㅣ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Nifuji)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5월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특히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세포동종진피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홍보함으로써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유유제약, 씹어먹는 비타민C ‘유판씨 크런치’ 출시
유판씨 크런치 제품 이미지 ㅣ 유유제약
유유제약이 64년 역사의 비타민C 브랜드 ‘유판씨’의 신규 라인업인 건강기능식품 ‘유판씨 크런치’를 출시했다.
유판씨 크런치는 직경 1~2mm 내외의 초소형 정제인 ‘마이크로 타블렛(Micro-tablet)’ 제형으로 제작되어 입안에서 씹었을 때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을 제공하며 1포당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제형 특성상 가루 날림이 없이 깔끔하게 섭취 가능하며 기존 대형 츄어블 정제보다 빠르게 녹아 복용이 편리하다.
레몬맛과 믹스베리맛 2종으로 구성된 유판씨 크런치는 스틱포 형태로 개별 포장되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 가능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유제약은 향후 온라인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톡스 더마 코스메틱 ‘뉴라덤’, 홍콩 ‘컬러믹스’社와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NEURADERM)’이 홍콩 ‘컬러믹스(ColourMix)’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톡스 ‘뉴라덤’은 지난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와의 총판 계약에 이어 이번 홍콩 컬러믹스와의 계약으로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홍콩을 낙점하게 됐으며, 홍콩 및 마카오 전 지역 총 6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컬러믹스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뉴라덤’을 독점 공급, 유통하게 된다.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중 필리핀, 그리스 파트너사와의 ‘뉴라덤’ 총판 계약 체결 이외에도 올 상반기 내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5개 국가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뉴라덤’은 20여년 이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연구를 통해 미생물을 연구해온 메디톡스의 신경과학과 피부과학 R&D 역량이 집약된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자 기술인 ‘엠바이옴(M.Biome)’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토너, 세럼, 선크림 등 데일리 케어라인과 크림MD, 시너지에센스, 스킨부스터, 앰플 등 에스테틱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재 ‘뉴라덤’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 외에도 올리브영, 컬리 등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과 미국 아마존 등에 입점해 있다.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쾌거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정부가 선정·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10곳의 중견기업 중 삼진제약은 첨단 바이오 분야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서 삼진제약은 ‘혁신신약 고도화와 제형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기술 난이도와 사업화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약 연구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염증(Inflammation & Immunology)’ 치료제 ‘SJN314’와 ADC 플랫폼은 상업화와 함께 매출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도 인정받았다.
삼진제약은 이번 과제를 통해 ▲SJN314 적응증 확장 ▲ADC 전주기 플랫폼 구축 ▲차세대 방출제어제형 플랫폼 고도화 등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MRGPRX2 기반 차세대 치료제 ‘SJN314’는 현재 비임상 완료 후 임상 진입 단계에 있으며, 다양한 적응증 확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ADC 플랫폼은 자체 페이로드 및 링커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 치료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제형 플랫폼은 개량신약 개발에 따른 제품 경쟁력 강화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 16건을 보유하며 매출 대비 약 12%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삼진제약은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가 기반 된 기술수출 확대와 단계별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창출 구조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해외 사업 네트워크 활용으로 기술수출 이후 상업화까지 연계, 이에 따른 글로벌 시장 진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글로벌 학술행사 통해 영향력 '입증'
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 현장 모습 ㅣ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자사의 글로벌 학술행사 '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이하 오스템월드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오스템월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 치과 임상의가 참여해 임플란트 시술을 비롯한 최신 치료법을 공유하고 고견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치과 진료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하는 디지털덴티스트리 분야에서도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7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올해 오스템월드미팅은 태국 방콕에서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많은 경유 항공편이 취소돼 유럽 치과의사들의 참가가 어려웠지만 개최국 태국을 비롯해 러시아, 튀르키예, 미국, 영국 등 총 40개국에서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며 국제 학술 심포지엄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금번 오스템월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한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OneGuide(이하 원가이드)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열렸다. 원가이드는 임플란트 식립 시 정확하고 안전하게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도록 드릴 각도와 깊이를 정밀하게 안내하는 디지털 기술 기반 임플란트 솔루션이다.
학술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한국, 독일, 일본, 미국, 인도, 태국 등에서 총 6인의 글로벌 임상 권위자들이 무대에 올라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 방법과 최신 임상 트렌드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핸즈온 프로그램 역시 오스템임플란트의 원가이드 등 디지털 솔루션을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행사는 모두 영어로 진행됐으며, 중국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 동시통역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온라인 글로벌 조회수도 1만여 회를 기록하는 등 예상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치과 기업임을 방증했다.
nanajinni913@naver.com
(왼쪽부터)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 JW중외봉사상 수상자인 서울아산병원 전성훈 교수,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 ㅣ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61)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응진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마다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썼다. 또한 최근 의료계 갈등 국면에서도 필수의료 유지와 지원에 힘쓰며 국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했다.
또 신 교수는 의료 현장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저출산 문제 대응의 일환으로 정시 퇴근 문화 확산과 출산·육아 지원 제도 활성화에 나서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 같은 공로로 2019년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21년에는 부천시와 협력해 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으로 노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이바지했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에는 서울아산병원 전성훈 교수(65),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77)이 각각 선정됐다.
전성훈 교수는 지난 30년간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의료를 통한 사랑과 나눔을 묵묵히 실천해왔다. 1996년부터 요셉의원에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의료봉사 전담 의사로서 노숙인,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보육원, 농어촌 지역 등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1,350회 이상의 무료 진료를 수행하며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박중겸 이사장은 지역사회 의료 수준 향상과 더불어 국경을 넘은 사랑의 인술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지역 내 중증 질환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심뇌혈관센터를 육성해 도내 종합병원 중 최초로 심혈관 중재 시술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또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쓰고 있다.
■ 광동제약,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 출시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 제품 이미지 ㅣ 광동제약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검증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차음료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은 스테디셀러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유기농 농작물만 취급하는 재배단지에서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키워낸 유기농 옥수수수염만을 엄선해 원료로 사용했다. 이를 통해 유기농축수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유통되는 식품에 부여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옥수수수염차 본연의 깊은 맛은 그대로 유지했다. 고온·고압에서 재료를 볶아내는 ‘미디엄 다크 로스팅’으로 깊고 구수한 풍미는 극대화하면서 끝맛은 깔끔하게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칼로리와 당류를 모두 ‘0(제로)’로 설계했다. 천연적으로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물 대신 마실 데일리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도 공복이나 취침 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C녹십자웰빙, hADM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 계약 체결
MOU 체결 후 세리머니 촬영 중인 케이타 고도(Keita Goto) 니후지 대표(좌),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 ㅣ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Nifuji)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5월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특히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세포동종진피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홍보함으로써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유유제약, 씹어먹는 비타민C ‘유판씨 크런치’ 출시
유판씨 크런치 제품 이미지 ㅣ 유유제약
유유제약이 64년 역사의 비타민C 브랜드 ‘유판씨’의 신규 라인업인 건강기능식품 ‘유판씨 크런치’를 출시했다.
유판씨 크런치는 직경 1~2mm 내외의 초소형 정제인 ‘마이크로 타블렛(Micro-tablet)’ 제형으로 제작되어 입안에서 씹었을 때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을 제공하며 1포당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제형 특성상 가루 날림이 없이 깔끔하게 섭취 가능하며 기존 대형 츄어블 정제보다 빠르게 녹아 복용이 편리하다.
레몬맛과 믹스베리맛 2종으로 구성된 유판씨 크런치는 스틱포 형태로 개별 포장되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 가능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유제약은 향후 온라인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톡스 더마 코스메틱 ‘뉴라덤’, 홍콩 ‘컬러믹스’社와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NEURADERM)’이 홍콩 ‘컬러믹스(ColourMix)’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톡스 ‘뉴라덤’은 지난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와의 총판 계약에 이어 이번 홍콩 컬러믹스와의 계약으로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홍콩을 낙점하게 됐으며, 홍콩 및 마카오 전 지역 총 6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컬러믹스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뉴라덤’을 독점 공급, 유통하게 된다.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중 필리핀, 그리스 파트너사와의 ‘뉴라덤’ 총판 계약 체결 이외에도 올 상반기 내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5개 국가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뉴라덤’은 20여년 이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연구를 통해 미생물을 연구해온 메디톡스의 신경과학과 피부과학 R&D 역량이 집약된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자 기술인 ‘엠바이옴(M.Biome)’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토너, 세럼, 선크림 등 데일리 케어라인과 크림MD, 시너지에센스, 스킨부스터, 앰플 등 에스테틱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재 ‘뉴라덤’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 외에도 올리브영, 컬리 등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과 미국 아마존 등에 입점해 있다.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쾌거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정부가 선정·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10곳의 중견기업 중 삼진제약은 첨단 바이오 분야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서 삼진제약은 ‘혁신신약 고도화와 제형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기술 난이도와 사업화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약 연구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염증(Inflammation & Immunology)’ 치료제 ‘SJN314’와 ADC 플랫폼은 상업화와 함께 매출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도 인정받았다.
삼진제약은 이번 과제를 통해 ▲SJN314 적응증 확장 ▲ADC 전주기 플랫폼 구축 ▲차세대 방출제어제형 플랫폼 고도화 등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MRGPRX2 기반 차세대 치료제 ‘SJN314’는 현재 비임상 완료 후 임상 진입 단계에 있으며, 다양한 적응증 확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ADC 플랫폼은 자체 페이로드 및 링커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 치료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제형 플랫폼은 개량신약 개발에 따른 제품 경쟁력 강화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 16건을 보유하며 매출 대비 약 12%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삼진제약은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가 기반 된 기술수출 확대와 단계별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창출 구조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해외 사업 네트워크 활용으로 기술수출 이후 상업화까지 연계, 이에 따른 글로벌 시장 진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글로벌 학술행사 통해 영향력 '입증'
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 현장 모습 ㅣ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자사의 글로벌 학술행사 '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이하 오스템월드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오스템월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 치과 임상의가 참여해 임플란트 시술을 비롯한 최신 치료법을 공유하고 고견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치과 진료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하는 디지털덴티스트리 분야에서도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7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올해 오스템월드미팅은 태국 방콕에서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많은 경유 항공편이 취소돼 유럽 치과의사들의 참가가 어려웠지만 개최국 태국을 비롯해 러시아, 튀르키예, 미국, 영국 등 총 40개국에서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며 국제 학술 심포지엄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금번 오스템월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한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OneGuide(이하 원가이드)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열렸다. 원가이드는 임플란트 식립 시 정확하고 안전하게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도록 드릴 각도와 깊이를 정밀하게 안내하는 디지털 기술 기반 임플란트 솔루션이다.
학술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한국, 독일, 일본, 미국, 인도, 태국 등에서 총 6인의 글로벌 임상 권위자들이 무대에 올라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 방법과 최신 임상 트렌드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핸즈온 프로그램 역시 오스템임플란트의 원가이드 등 디지털 솔루션을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행사는 모두 영어로 진행됐으며, 중국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 동시통역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온라인 글로벌 조회수도 1만여 회를 기록하는 등 예상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치과 기업임을 방증했다.
nanajinni9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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