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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아재의 카비테/라구나 데이트 썰 풉니다 ㅎㅎ (feat. 국제 연애 궁금증)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ㅋㅋㅋ 제가 올해로 59인데, 카비테/라구나에서 부동산 하면서 산 지도 벌써 꽤 됐네요. 어쩌다 보니 연애/커플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데이트하는 거 보면 참 새롭고 재밌어요 ㅎㅎ 옛날 생각도 나고... 저희 때는 그냥 무작정 만나서 돌아다니는 게 데이트였는데, 요즘은 카페도 예쁜 곳 많고 데이트 코스도 다양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따가이따이 가서 경치 좋은 곳에서 커피 한 잔 하는 걸 좋아하는데, 카비테/라구나 사시는 분들은 어디 주로 가시나요? 숨겨진 명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ㅎㅎ 나이가 드니 왠지 모르게 국제 연애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네요. 저 아는 분들도 여기서 국제결혼 많이 하시던데, 다들 국제 연애는 어떠세요? 언어 장벽이나 문화 차이는 어떻게 극복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서요 ㅠㅠ 그래도 뭔가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INFJ 감성인가 봅니다 ㅋㅋ) 아니면 혹시 저 같은 나이대 아재들에게 추천할 만한 이성 있으면...ㅋㅋㅋ 너무 염치없나요? 농담입니다~ 농담이에요! 그냥 서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