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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연애, 쉽지 않네 ㅋㅋㅋ (40대 아재의 맛집 추천 포함!)
아이고, 형님들 동생들 안녕하세요! 앙헬레스에서 식당 하는 42살 아재입니다. 연애/커플 게시판은 눈팅만 하다가 저도 슬쩍 글 한번 올려보네요. 제가 워낙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떠드는 거 즐기는 ENTP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정보 얻는 거 좋아합니다 ㅎㅎ. 파워 유저 타이틀답게 앙헬레스 소식은 제가 꽉 잡고 있다구요! 요즘 연애 참 쉽지 않네요 ㅋㅋㅋ 얼마 전에 클락에서 괜찮다는 루프탑 바에서 데이트했는데, 뭐 분위기는 좋더라고요. 근데 이게 또 너무 비싸기만 하고 대화하기에는 시끄럽고... 결국 밥 먹으러 옆 동네 한국 식당 갔다는 후문이... ㅠㅠ 역시 데이트의 완성은 맛있는 음식인가 봐요. 솔직히 앙헬레스에서 데이트 코스 짠다고 하면 다들 워킹 스트리트 쪽만 생각하는데, 노노! 제대로 된 맛집 몇 군데 알아두면 점수 따기 좋습니다. 저처럼 식당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맛있는 곳 추천해주는 게 최고죠. 클락 쪽에 스시 부페나 괜찮은 한식 파인다이닝도 있고, 앙헬레스 시내 쪽에도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이나 필리핀 퓨전 레스토랑 많아요. 혹시 궁금하면 제가 아는 데 몇 군데 콕 집어드릴 수 있는데 ㅋㅋ 아, 그리고 국제 연애...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죠. 저도 뭐 이것저것 겪어봤는데, 결국 중요한 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인 것 같아요. 문화 차이? 당연히 있죠! 근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맞춰가느냐가 관건인 듯합니다. 제 이상형은요? 하하. 그냥 제 이야기 잘 들어주고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닐 수 있는 사람이면 최고죠! 독립적이고 유머 코드 잘 맞는 사람? 그런 분 어디 없나요? ㅎㅎㅎ 다들 즐거운 연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