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날씨 정보를 가져오는 중...
Phil Life
🛒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조혜련 아들, 학폭 피해에 중학교 자퇴…18살까지 초졸이었다

2026. 05. 24. 오후 02:43
46
news image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 군의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요즘 엄마 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봤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조혜련은 아들 우주 군의 근황에 대해 "18년 만에 방황이 끝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아들 별명이 '때려쳐 우주'였다. 항상 뭘 하면 때려쳤다"고 했다.

특히 조혜련은 "중학교 때는 조혜련 아들이라는 이유로 학교폭력도 당했다"며 결국 학교를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지만, 18살이 됐을 당시 학력은 '초졸(초등학교 졸업)'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게임이라는 적성을 찾았다"며 "19살에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까지 합격하고 대학교에도 들어갔다"고 전해 박수를 받았다.

그러면서 "우주가 졸업할 때쯤 취직하려고 원서를 냈는데 AI가 나오니까 아무도 게임을 안 하더라"며 "한 학년마다 250명이 배출되는데 정말 1명도 취직이 안 됐다"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결국 우주 군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20만~30만 원만 달라고 매일 연락이 온다"며 웃음을 터뜨린 뒤 "과거에 얼마나 썼는지 모른다. 그런데 탁 자르니까 지금 시드니에서 한 달째 열심히 살고 있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남겼다.


📰 언론사 원문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