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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베트남 빈패스트 승차공유 '그린SM', 카자흐스탄 진출한다
2026. 06. 28. 오전 12:16
40베트남의 순수 전기차 제조업체인 빈패스트 오토(VinFast Auto)가 승차공유 서비스 '그린SM(Green SM)'을 공식 출시하며 카자흐스탄 시장에 전격 진출했다. 빈패스트가 글로벌 확장 플랜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중앙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로 발을 들였다.
■ 빈패스트 승차공유 서비스 '그린 SM',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운영 시작
이달 24일(현지시간)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를 비롯한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그린 SM은 카자흐스탄의 주요 도시인 알마티를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투입되는 차량은 도심 속 일상적인 이동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된 배터리 기반의 전기 SUV 모델인 '빈패스트 VF 6Eco'다.
아울러, 빈패스트 측은 그린 SM이 현지 사용자들에게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예비 운전자들을 위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운행 방식부터 안전 수칙,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까지 전 방위적인 내용을 포괄하여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그린 얼라이언스 프론티어(Green Alliance Frontier)' 이니셔티브를 통해 교통, 관광, 기술, 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5개의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 글로벌 6번째 시장 진척 및 양국 정·재계의 전략적 관심
빈패스트의 그린 SM은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는 여섯 번째, 중앙아시아 지역 내에서는 첫 번째 시장을 개척했다. 그린 SM은 2023년 개시하여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에서 사업을 펼쳐왔다.
한편, 알마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주카자흐스탄 베트남 대사와 알마티시 기업투자부 국장을 비롯해 정부 및 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외교적 중량감이 있는 인사들의 참석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글로벌 전기 모빌리티 기업의 진입을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다루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린 SM의 글로벌 최고경영자 응우옌 꾸옥 투안(Nguyen Quoc Tuan)은 성명을 통해, "카자흐스탄은 강한 잠재력과 역동적인 성장, 그리고 현대적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라며, "시장에 대한 존중, 장기적 투자 공약, 그리고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속 일상적 니즈를 충족하는 고품질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카자흐스탄에 왔다"고 언급했다.
gracie@biztribune.co.kr
■ 빈패스트 승차공유 서비스 '그린 SM',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운영 시작
이달 24일(현지시간)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를 비롯한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그린 SM은 카자흐스탄의 주요 도시인 알마티를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투입되는 차량은 도심 속 일상적인 이동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된 배터리 기반의 전기 SUV 모델인 '빈패스트 VF 6Eco'다.
아울러, 빈패스트 측은 그린 SM이 현지 사용자들에게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예비 운전자들을 위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운행 방식부터 안전 수칙,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까지 전 방위적인 내용을 포괄하여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그린 얼라이언스 프론티어(Green Alliance Frontier)' 이니셔티브를 통해 교통, 관광, 기술, 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5개의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 글로벌 6번째 시장 진척 및 양국 정·재계의 전략적 관심
빈패스트의 그린 SM은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는 여섯 번째, 중앙아시아 지역 내에서는 첫 번째 시장을 개척했다. 그린 SM은 2023년 개시하여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에서 사업을 펼쳐왔다.
한편, 알마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주카자흐스탄 베트남 대사와 알마티시 기업투자부 국장을 비롯해 정부 및 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외교적 중량감이 있는 인사들의 참석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글로벌 전기 모빌리티 기업의 진입을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다루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린 SM의 글로벌 최고경영자 응우옌 꾸옥 투안(Nguyen Quoc Tuan)은 성명을 통해, "카자흐스탄은 강한 잠재력과 역동적인 성장, 그리고 현대적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라며, "시장에 대한 존중, 장기적 투자 공약, 그리고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속 일상적 니즈를 충족하는 고품질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카자흐스탄에 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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