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날씨 정보를 가져오는 중...
Phil Life
🛒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일본 여름휴가 어쩌지? 올해 일본 접근 태풍 14개 예고

2026. 06. 13. 오전 01:41
45
news image
올해 일본에 평소보다 많은 태풍이 접근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일본 본토에 상륙하는 태풍도 늘 거란 분석인데, 일본 여름휴가 계획하신 분들 고민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거센 비바람에 나무가 흔들리고, 차량들은 물살을 헤치며 달립니다.

바다에는 집채만 한 파도가 넘실거립니다.

이달 초 태풍 장미가 덮친 일본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태풍, 올해 더 잦을 거란 전망입니다.

민간기상업체가 AI모델로 예측해보니, 올해 28개 태풍이 발생해 이중 14개가 일본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발생한 역대급 엘니뇨도 한몫을 했습니다.

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수온이 5개월 이상 높아지는 현상으로,

태풍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방면이 아닌 일본과 우리나라 등 동아시아 방면으로 이동하게 하는 겁니다.

더욱이 엘니뇨는 태풍을 강하게 만드는데, 올해 역대급으로 강력할 전망입니다.

▶ 인터뷰(☎) : 반기성 / 케이웨더 센터장

- "(엘니뇨 발생 시 태풍이) 이제는 좀 더 남쪽 적도 부근으로 내려가야 발생하는 것들이 그래서 더 강력한 태풍이 됩니다."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관광업계도 비상입니다.

실제로 태풍 장미가 강타했을 때는 항공편 900여 편이 취소돼 9만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6∼8월 일본을 찾은 한국 관광객은 206만여 명에 달합니다.

화면출처 : X @EarthUncutTV @RIKUGIGAS, Threads @mako1111


📰 언론사 원문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