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세부에서 연애.. 다들 어떠신가요? (feat. 막탄 샹그릴라 바 추천!)
안녕하세요, 은퇴 후 세부에서 시간 보내고 있는 45세 아재입니다. 요즘 연애/커플 게시판 보면 젊은 친구들 풋풋한 얘기 많아서 흐뭇하게 보고 있네요 ㅎㅎ.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 말이죠~ 솔직히 저는 불꽃 튀는 연애보단 이제 좀 안정적이고 편안한 관계가 좋더라구요. ESTJ라 그런지, 계획적이고 예측 가능한 게 편하고요. 최근에 괜찮은 분 만나서 막탄 샹그릴라 근처에 있는 바에서 칵테일 한잔 했는데, 바다 보면서 분위기 잡기 딱 좋더군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히 얘기 나누기 좋아서 추천합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 보면서 한잔하면 최고입니다. 근데 국제 연애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 차이 같은 거 부딪힐 때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나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좀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편이라 가끔 오해도 생기던데... ㅠㅠ 다들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으신지? 제 이상형이요? 뭐 대단한 건 없고, 솔직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분이면 충분합니다.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금상첨화죠! 너무 복잡한 건 싫더라고요. ㅋㅋ 다들 즐거운 연애 하시고, 좋은 팁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 배워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