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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목사, 서울 한신교회 제3대 담임목사 취임
2026. 06. 15. 오전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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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왼쪽 네 번째) 한신교회 목사가 아버지인 양태윤(왼쪽 다섯 번째) 원로목사, 가족들과 함께 14일 서울 서초구 한신교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신(56) 목사가 서울 한신교회 3대 담임목사로 14일 취임했다. 양 목사는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양 목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신교회 본당에서 열린 취임예식에서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라며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온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셨고 장로님들께서는 어려운 시기를 묵묵히 인내하시며 교회를 지켜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한신교회는 저희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로서 한국교회 부흥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며 “한신교회 담임목사로서 이 지역을 복음화시키고 한국을 넘어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가겠다”고 했다.
양 목사는 3대 담임목사로서의 비전도 밝혔다. 사명 선언문으로 ‘감사함으로 예배하고 성령으로 하나 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제시한 그는 “1대 담임목사였던 이중표 목사님께서는 ‘한국 민족을 신자화하자’는 비전을 가지고 목회하셨고, 2대 담임목사였던 강용규 목사님께서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목회하셨다”며 “저는 3대 담임목사로서 ‘은혜의 생수가 흐르는 교회’라는 비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 목사가 담임하는 한신교회는 1977년 6월 5일 고 이중표(1938~2005) 목사가 서울 신반포 1차 어린이놀이터에서 ‘천국열쇠’를 제목으로 첫 설교를 전하며 시작된 교회다. 교회명에는 ‘한국 민족을 신자화하자’는 뜻이 담겼다. 이 목사가 주창한 ‘별세신앙’을 목회적 유산으로 삼아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내 대표 교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양 목사는 기장 총회장을 역임한 양태윤 원로목사의 아들로, 한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필리핀 알리모잔교회 담임목사와 미국장로교 애틀랜타중앙교회 부목사, 안산제일교회 담임목사, 목회와신학연구소 연구위원 및 이사 등을 역임했다.
양신(56) 목사가 서울 한신교회 3대 담임목사로 14일 취임했다. 양 목사는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양 목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신교회 본당에서 열린 취임예식에서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라며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온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셨고 장로님들께서는 어려운 시기를 묵묵히 인내하시며 교회를 지켜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한신교회는 저희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로서 한국교회 부흥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며 “한신교회 담임목사로서 이 지역을 복음화시키고 한국을 넘어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가겠다”고 했다.
양 목사는 3대 담임목사로서의 비전도 밝혔다. 사명 선언문으로 ‘감사함으로 예배하고 성령으로 하나 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제시한 그는 “1대 담임목사였던 이중표 목사님께서는 ‘한국 민족을 신자화하자’는 비전을 가지고 목회하셨고, 2대 담임목사였던 강용규 목사님께서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목회하셨다”며 “저는 3대 담임목사로서 ‘은혜의 생수가 흐르는 교회’라는 비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 목사가 담임하는 한신교회는 1977년 6월 5일 고 이중표(1938~2005) 목사가 서울 신반포 1차 어린이놀이터에서 ‘천국열쇠’를 제목으로 첫 설교를 전하며 시작된 교회다. 교회명에는 ‘한국 민족을 신자화하자’는 뜻이 담겼다. 이 목사가 주창한 ‘별세신앙’을 목회적 유산으로 삼아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내 대표 교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양 목사는 기장 총회장을 역임한 양태윤 원로목사의 아들로, 한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필리핀 알리모잔교회 담임목사와 미국장로교 애틀랜타중앙교회 부목사, 안산제일교회 담임목사, 목회와신학연구소 연구위원 및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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