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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 '안녕' 외친 SPC '파리바게뜨'…싱가포르·인도네시아 뚫고 영...
2026. 06. 16. 오후 04:53
36인도네시아 전 매장 할랄 인증 획득하며 무슬림 시장 교두보 마련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슬람권 시장 공략을 위한 할랄 인증을 잇따라 확보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6개 진출국에 위치한 88개 전 매장에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지에서 확산된 한국 문화 열풍에 발맞춰 한국의 식문화와 카페 문화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식문화 반영한 디저트와 간편식으로 현지 공략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빙수, 김밥, 찹쌀떡 등 한국적 특색이 뚜렷한 메뉴를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게 베이커리와 디저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식 딸기 빙수 케이크는 바닐라 스펀지 케이크 위에 딸기 연유 필링과 생크림을 쌓고 딸기 우유 소스를 부어 먹는 방식으로 한국식 빙수를 구현했다. 한국식 고추장 치킨 김밥 랩은 고추장 치킨, 계란, 당근, 게맛살, 단무지, 김 등 김밥 재료를 페이스트리로 감싸 식사 대용으로 개발했다. 이외에도 파마산 치즈와 크림치즈를 넣은 한국식 찹쌀 모찌, 국내산 유자를 사용한 한국식 스파클링 유자 민트 티를 함께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신제품 출시와 연계해 현지 고객에게 한국 항공권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한다. 향후 안녕 캠페인을 정기적인 브랜드 행사로 발전시켜 한국의 식문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SPC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매장
인도네시아 전 매장 할랄 인증 확보로 2억 무슬림 시장 확장
이번 캠페인은 파리바게뜨가 동남아 시장에서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할랄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인도네시아 할랄 공식인증 정부 기관인 할랄제품보증청으로부터 자카르타, 탕그랑, 데폭, 메단, 수라바야 등 현지 23개 전 매장에 대한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빵, 케이크, 음료를 비롯한 전 메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재료 공급망과 생산, 매장 운영 전반에 걸쳐 엄격한 할랄 기준을 충족했다. 단일 국가로서 세계 최대 규모인 2억4000만명의 무슬림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에서 전 매장 할랄 인증을 완료함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층 높이게 됐다.
할랄 체계 완비로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기반 강화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올해 2월 싱가포르 전 매장의 이슬람종교위원회 공식 할랄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동남아 주요 거점 국가에서 할랄 인증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할랄 인증 생산센터를 준공하여 생산과 유통, 매장 운영을 잇는 동남아 할랄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슬람권 시장 공략을 위한 할랄 인증을 잇따라 확보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6개 진출국에 위치한 88개 전 매장에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지에서 확산된 한국 문화 열풍에 발맞춰 한국의 식문화와 카페 문화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식문화 반영한 디저트와 간편식으로 현지 공략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빙수, 김밥, 찹쌀떡 등 한국적 특색이 뚜렷한 메뉴를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게 베이커리와 디저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식 딸기 빙수 케이크는 바닐라 스펀지 케이크 위에 딸기 연유 필링과 생크림을 쌓고 딸기 우유 소스를 부어 먹는 방식으로 한국식 빙수를 구현했다. 한국식 고추장 치킨 김밥 랩은 고추장 치킨, 계란, 당근, 게맛살, 단무지, 김 등 김밥 재료를 페이스트리로 감싸 식사 대용으로 개발했다. 이외에도 파마산 치즈와 크림치즈를 넣은 한국식 찹쌀 모찌, 국내산 유자를 사용한 한국식 스파클링 유자 민트 티를 함께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신제품 출시와 연계해 현지 고객에게 한국 항공권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한다. 향후 안녕 캠페인을 정기적인 브랜드 행사로 발전시켜 한국의 식문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SPC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매장
인도네시아 전 매장 할랄 인증 확보로 2억 무슬림 시장 확장
이번 캠페인은 파리바게뜨가 동남아 시장에서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할랄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인도네시아 할랄 공식인증 정부 기관인 할랄제품보증청으로부터 자카르타, 탕그랑, 데폭, 메단, 수라바야 등 현지 23개 전 매장에 대한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빵, 케이크, 음료를 비롯한 전 메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재료 공급망과 생산, 매장 운영 전반에 걸쳐 엄격한 할랄 기준을 충족했다. 단일 국가로서 세계 최대 규모인 2억4000만명의 무슬림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에서 전 매장 할랄 인증을 완료함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층 높이게 됐다.
할랄 체계 완비로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기반 강화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올해 2월 싱가포르 전 매장의 이슬람종교위원회 공식 할랄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동남아 주요 거점 국가에서 할랄 인증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할랄 인증 생산센터를 준공하여 생산과 유통, 매장 운영을 잇는 동남아 할랄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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