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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안흥농협 '계절근로 사업' 농촌 인력난 해소
2026. 06. 17. 오전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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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흥농협은 지난 4월 공공형 계절근로자 발대식을 갖고 필리핀 인력 30여명을 농가에 투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횡성 안흥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고령화 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흥농협은 지난 달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력 투입에 나섰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파종기·수확시 등에 발생하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농협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안흥농협은 필리핀 인력 30명이 지난 4월 28일 입국해 첫 근로를 시작했다. 이들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또 안흥농협은 지난해부터 이동식 농기계 수리 차량을 도입해 조합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활동까지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임원규 조합장은 "농협의 수익 사업은 아니지만 고령화된 농촌에서 인력문제로 고통을 받고있는 조합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농가들이 영농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계절근로자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lawtopia@kado.net
#농촌 #안흥농협 #인력난 #해소 #횡성
횡성 안흥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고령화 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흥농협은 지난 달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력 투입에 나섰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파종기·수확시 등에 발생하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농협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안흥농협은 필리핀 인력 30명이 지난 4월 28일 입국해 첫 근로를 시작했다. 이들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또 안흥농협은 지난해부터 이동식 농기계 수리 차량을 도입해 조합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활동까지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임원규 조합장은 "농협의 수익 사업은 아니지만 고령화된 농촌에서 인력문제로 고통을 받고있는 조합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농가들이 영농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계절근로자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lawtopia@kado.net
#농촌 #안흥농협 #인력난 #해소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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