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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하지 맞은 주말, 전국 구름 많고 강원 영동 집중호우-7호 태풍 '...
2026. 06. 21.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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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하지(夏至)를 맞은 21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의 비는 점차 잦아들겠지만, 강원 산간에는 많은 곳에서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 등에 내렸던 비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서는 21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영동 지역은 비구름대가 머무르면서 산간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산지와 동해안이 20~60㎜, 강원 중·남부 산지와 동해안이 5~40㎜, 강원 내륙은 5㎜ 안팎이다. 다만 산간 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누적 강수량이 150㎜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되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날 새벽 괌 서쪽 해상에서는 제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했다. 현재는 강도 1의 약한 태풍이지만, 다음 주 후반에는 강도 3 수준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상청은 메칼라가 다음 주 초·중반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을 지나 이후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진로와 강도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태풍이 공급하는 많은 수증기가 정체전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장마 시작 시기와 강수 양상에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 등에 내렸던 비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서는 21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영동 지역은 비구름대가 머무르면서 산간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산지와 동해안이 20~60㎜, 강원 중·남부 산지와 동해안이 5~40㎜, 강원 내륙은 5㎜ 안팎이다. 다만 산간 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누적 강수량이 150㎜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되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날 새벽 괌 서쪽 해상에서는 제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했다. 현재는 강도 1의 약한 태풍이지만, 다음 주 후반에는 강도 3 수준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상청은 메칼라가 다음 주 초·중반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을 지나 이후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진로와 강도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태풍이 공급하는 많은 수증기가 정체전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장마 시작 시기와 강수 양상에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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