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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에 김자선·김현두 선교사

2026. 06. 21.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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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자선·김현두 선교사.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문성모 목사)는 지난 6월 15일 오전 11시 대전 오정교회 회의실에서 올해 제10회를 맞이하는 이자익목회자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는 필리핀 김자선 선교사와 카자흐스탄 김현두 선교사가 공동 수상자로 내정됐다.

김자선 선교사는 고신대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고신 총회 첫 미혼 여성 선교사로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 파송돼, 지금까지 38개 교회를 개척하고 45개 기도처를 설립했다. 또 유치원부터 신학교까지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2006년 자랑스러운 고신상, 2007년 고신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현두 선교사는 대전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예장 통합 총회 선교사로 카자흐스탄 알마아타에 파송받았다. 이슬람 국가 선교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벧엘교회, 에벤에셀교회 등을 개척하고 여러 지역 교회를 돕는 사역을 이어갔다. 카자흐스탄 장로교 신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11시 이자익 목사가 목회하던 김제금산교회에서 거행된다.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는 2028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자익 목사가 친필로 남긴 신약 성경 강해집을 기념사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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