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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에서 연애하는 20대 후반 유학생 썰 풉니다 ㅋㅋ (feat. 데이트 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연애/커플 게시판은 처음이네요 ㅎㅎ 바기오에서 유학 중인 29살 ENTP 파워유저입니다! ㅋㅋㅋ MBTI가 ENTP라 그런지 연애 얘기 나오면 궁금한 것도 많고, 또 할 말도 많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바기오가 날씨도 시원하고 예쁜 카페랑 공원이 많아서 데이트하기 진짜 좋거든요! 특히 저는 SM 바기오 옥상에서 야경 보는 거랑, 캄프 존 헤이(Camp John Hay)에서 산책하는 거 강추해요! 날씨 좋으면 세션로드(Session Road) 따라서 걷는 것도 완전 로맨틱함! ㅠㅠ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찾으면 레벨업 커피나 워크아웃 블렌드 같은 곳도 괜찮고요. 근데 여기 와서 느끼는 건데, 국제 연애는 확실히 좀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다들 어떠세요? 언어 장벽이나 문화 차이는 또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 저도 썸 타는 중인데, 문화 차이 때문에 가끔 삐걱댈 때가 있어서 고민이에요 ㅠㅠㅠ 아직은 썸만 타는 중이지만 언젠가 좋은 인연 만나서 바기오 데이트 코스 마스터하고 싶네요! 연애 꿀팁이나 바기오 데이트 장소 또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다들 즐거운 연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