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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악보 더미 속 44쪽 노트…누가 썼나 봤더니 모차르트였네
2026. 06. 22. 오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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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도서관(BnF)이 공개한 모차르트의 미공개 자필 노트 원본. [사진 BnF]
프랑스 국립도서관(Bibliotheque nationale de France, BnF)은 19일(현지시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의 미공개 곡이 포함된 작곡·레슨 노트를 찾았다고 밝혔다. 모차르트의 친필로 쓰여진 44쪽 분량의 노트에는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미공개곡들과 제자를 위한 연습 문제 등이 포함돼있다.
지난 2월 BnF의 음악부 큐레이터 프랑수아피에르 고이가 도서관 소장품이던 익명의 악보를 검토하다 이것이 모차르트의 필체인 것을 알아챘고, 이후 공식 감정을 거쳐 악보가 진본임을 확인했다. BnF 측은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작품 중 여섯 곡은 완전한 악보가 남아 있다”며 “이 곡들은 앞으로 모차르트 작품 목록에 새롭게 추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BnF는 21일 BnF 리슐리외관의 오벌홀에서 이 작품들을 세계 초연했다. 연주는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 마틸드 칼데리니와 하피스트 니콜라 튈리에즈가 맡았다. 22일에는 ‘프랑스 뮈지크’ 라디오 방송에서 미공개 작품들을 공개한다.
한편 이번 발견은 모차르트의 레슨 방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음악사적 의미가 크다. BnF 측은 “대부분의 연습 문제는 제자로 추정되는 마리 루이즈 필리핀 드 보니에르 드 기네(1759~1795)의 필체와 모차르트의 필체가 뒤섞여 나타난다”며 “젊은 교사였던 모차르트가 일상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가르쳤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Bibliotheque nationale de France, BnF)은 19일(현지시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의 미공개 곡이 포함된 작곡·레슨 노트를 찾았다고 밝혔다. 모차르트의 친필로 쓰여진 44쪽 분량의 노트에는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미공개곡들과 제자를 위한 연습 문제 등이 포함돼있다.
지난 2월 BnF의 음악부 큐레이터 프랑수아피에르 고이가 도서관 소장품이던 익명의 악보를 검토하다 이것이 모차르트의 필체인 것을 알아챘고, 이후 공식 감정을 거쳐 악보가 진본임을 확인했다. BnF 측은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작품 중 여섯 곡은 완전한 악보가 남아 있다”며 “이 곡들은 앞으로 모차르트 작품 목록에 새롭게 추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BnF는 21일 BnF 리슐리외관의 오벌홀에서 이 작품들을 세계 초연했다. 연주는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 마틸드 칼데리니와 하피스트 니콜라 튈리에즈가 맡았다. 22일에는 ‘프랑스 뮈지크’ 라디오 방송에서 미공개 작품들을 공개한다.
한편 이번 발견은 모차르트의 레슨 방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음악사적 의미가 크다. BnF 측은 “대부분의 연습 문제는 제자로 추정되는 마리 루이즈 필리핀 드 보니에르 드 기네(1759~1795)의 필체와 모차르트의 필체가 뒤섞여 나타난다”며 “젊은 교사였던 모차르트가 일상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가르쳤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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