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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세계를 보고 오겠습니다 청춘들의 특별한 출발

2026. 06. 25. 오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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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대학생들이 모여, 세계 4개국으로 떠난 이유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 개최 모습. 사진=백석대 제공

[천안(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5일 교내 본부동에서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해외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글로벌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진로 개척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지원의 국가 교육복지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백석대학교 재학생 56명과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함께한 학생 14명까지 총 70명이 참여하며 사업 소개와 국가별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해 참가 학생들의 해외연수 목표를 공유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해당 학생들은 이후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등 4개 국가에서 어학연수와 전공 연계 프로그램, 문화체험 및 진로탐색 활동을 수행한다.

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란사다리 사업단장을 맡은 글로벌인재육성처 장현종 처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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