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김홍집호’ 리틀야구 대표팀, 사우디와 월드시리즈 첫경기
2026. 06. 26. 오전 01:21
54
대진운 ‘유리’… 대만 넘으면 본선 진출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 나서는 인천 선발팀(서서울B). /인천 선발팀 제공
인천의 ‘레전드 투수’ 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인천 리틀야구가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인천 지역 리틀야구 연합 ‘서서울B’는 27일 화성드림파크에서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 첫 경기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서서울B는 지난 4월 ‘2026 리틀야구 메이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인천에서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5월15일자 12면 보도)
이번 지역 예선에서 대표팀은 그룹B에 속해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북마리아나제도(CNMI)와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를 치른다. 비교적 상대 전력이 약한 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되며 유리한 대진을 받았다.
그룹A에는 대만을 포함해 필리핀, 홍콩, 태국, 괌, 중국이 포함됐다. 각 그룹 1·2위는 7월 2일 4강전에 진출하고, 7월 3일 결승전을 통해 지역 예선 승자가 가려진다.
대표팀이 지역 예선에서 우승하면 오는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본선 무대를 밟는다. 아시아-태평양, 일본, 캐나다, 멕시코 등 각 지역 예선 우승팀들이 맞붙어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가리고, 미국 지역 토너먼트 우승팀과의 결승전을 통해 최종 챔피언이 결정된다.
대표팀이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선 매년 지역 예선 결승에서 맞붙었던 ‘숙적’ 대만의 벽을 넘어야 한다. 한국이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이 마지막이다. 최근 대표팀은 번번이 대만에 막혀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김홍집 감독을 필두로 코치진을 구성한 주다빈 계양구리틀야구단 감독과 윤중환 중구드림 리틀야구단 감독은 대만을 상대하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약 두 달간 담금질을 했다.
주다빈 코치는 “지난 주말부터 계양리틀야구장에서 합숙을 시작으로, 예선이 펼쳐지는 화성에서 매일 합숙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며 “중학교 야구부와의 실전 연습도 마다하지 않고 아이들이 이번 대회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구슬땀을 흘렸다”고 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대만과 결승에서 맞붙는다면 결국 컨디션 싸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선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 나서는 인천 선발팀(서서울B). /인천 선발팀 제공
인천의 ‘레전드 투수’ 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인천 리틀야구가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인천 지역 리틀야구 연합 ‘서서울B’는 27일 화성드림파크에서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 첫 경기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서서울B는 지난 4월 ‘2026 리틀야구 메이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인천에서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5월15일자 12면 보도)
이번 지역 예선에서 대표팀은 그룹B에 속해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북마리아나제도(CNMI)와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를 치른다. 비교적 상대 전력이 약한 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되며 유리한 대진을 받았다.
그룹A에는 대만을 포함해 필리핀, 홍콩, 태국, 괌, 중국이 포함됐다. 각 그룹 1·2위는 7월 2일 4강전에 진출하고, 7월 3일 결승전을 통해 지역 예선 승자가 가려진다.
대표팀이 지역 예선에서 우승하면 오는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본선 무대를 밟는다. 아시아-태평양, 일본, 캐나다, 멕시코 등 각 지역 예선 우승팀들이 맞붙어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가리고, 미국 지역 토너먼트 우승팀과의 결승전을 통해 최종 챔피언이 결정된다.
대표팀이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선 매년 지역 예선 결승에서 맞붙었던 ‘숙적’ 대만의 벽을 넘어야 한다. 한국이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이 마지막이다. 최근 대표팀은 번번이 대만에 막혀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김홍집 감독을 필두로 코치진을 구성한 주다빈 계양구리틀야구단 감독과 윤중환 중구드림 리틀야구단 감독은 대만을 상대하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약 두 달간 담금질을 했다.
주다빈 코치는 “지난 주말부터 계양리틀야구장에서 합숙을 시작으로, 예선이 펼쳐지는 화성에서 매일 합숙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며 “중학교 야구부와의 실전 연습도 마다하지 않고 아이들이 이번 대회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구슬땀을 흘렸다”고 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대만과 결승에서 맞붙는다면 결국 컨디션 싸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선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