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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AVC 갈라 시상식서 공로상 수상…“아시아 배구의 정신을 진정...
2026. 08. 10. 오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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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 배구의 전설
김연경이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 갈라 시상식에서 특별상(공로상)을 받았다.
AVC는 “김연경은 아시아 배구의 정신을 진정으로 구현하는 인물”이라며 “그녀의 업적과 리더십은 아시아와 전 세계의 젊은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라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김연경은 “이처럼 뜻 깊고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라며 “시상식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이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라몬 수자라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연경은 “아울러 제 선수 생활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배구 발전은 물론, 뒤를 이어갈 다음 세대 후배 선수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VC 갈라 시상식은 약 40만 표의 사전 팬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아시아 최고의 배구 선수와 지도자 등을 선정했다.
배구 부문 최우수 남자선수로는 이시카와 유키, 최우수 여자선수로는 이시카와 마유 등 일본 선수들이 수상했다. 팬즈초이스(Fan‘s Choice) 부문에서는 중국의 주팅과 필리핀의 브라이언 바구나스가 수상 주인공이 됐다. weo@sportsseoul.com
김연경이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 갈라 시상식에서 특별상(공로상)을 받았다.
AVC는 “김연경은 아시아 배구의 정신을 진정으로 구현하는 인물”이라며 “그녀의 업적과 리더십은 아시아와 전 세계의 젊은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라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김연경은 “이처럼 뜻 깊고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라며 “시상식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이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라몬 수자라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연경은 “아울러 제 선수 생활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배구 발전은 물론, 뒤를 이어갈 다음 세대 후배 선수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VC 갈라 시상식은 약 40만 표의 사전 팬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아시아 최고의 배구 선수와 지도자 등을 선정했다.
배구 부문 최우수 남자선수로는 이시카와 유키, 최우수 여자선수로는 이시카와 마유 등 일본 선수들이 수상했다. 팬즈초이스(Fan‘s Choice) 부문에서는 중국의 주팅과 필리핀의 브라이언 바구나스가 수상 주인공이 됐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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