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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 Korea, 대지진 덮친 필리핀·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착수
2026. 08. 11.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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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연대해 식량·식수·임시거처·트라우마 케어 지원
▲대규모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민다나오 현장 ⓒGAiN Korea
국제구호개발기구 GAiN Korea(게인코리아)가 최근 대규모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민다나오와 베네수엘라 현장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다.
지난 6월 8일 필리핀 민다나오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과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5의 본진을 비롯해 잇따라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필리핀 민다나오 남부 사랑가니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은 1976년 모로만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기록됐다. 7,000회 이상의 여진과 산사태, 도로·교량 파손이 겹치면서 구호 인력의 접근도 지연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12만 채가 넘는 가옥이 파손되고 34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히 사랑가니주 글란 지역은 가옥의 81%가 파손된 데다 해안가 쓰나미 피해까지 겹쳐 생계 기반이 무너졌다.
▲베네수엘라 현장에서 GAiN Korea가 긴급 구호를 펼치는 모습. ⓒGAiN Korea
베네수엘라 역시 야라쿠이주 유마레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전진에 이어 불과 39초 만에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수도 카라카스와 라과이라주 일대가 큰 피해를 입었다. 기존의 경제적 위기 속에 지진까지 겹친 상황으로, 3,800여 명의 사망자와 5만5천여 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7월 8일 기준). 병원 파손과 인프라 마비, 응급 물자 부족으로 이재민들은 길거리와 주차장 등 임시 거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GAiN Korea는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네트워크(GAiN Philippines, GAiN Australia, GAiN Germany)와 연대해 긴급구호 활동에 착수했다.
필리핀 민다나오 피해 지역에서는 1·2단계에 걸쳐 식수, 식량, 의류, 정수 필터 및 태양광 랜턴 등 비상 구호물품을 이재민 가구에 확대 지원한다.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에는 재난대응팀(DART)을 파견하고, 구호물품 컨테이너를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긴급 정수 시스템을 설치하고, 지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사회적 지원(PFA)과 현지 파트너 워크숍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원단·재봉틀 지원 등 장기 프로젝트로의 전환도 검토 중이다.
필리핀 피해 주민 데릴(28세·사랑가니주 글란) 씨는 “지진이 나던 날 아침, 두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돌아섰는데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다행히 두 아이 모두 무사히 품에 안았고, GAiN이 교회를 통해 전해준 식량과 정수 필터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GAiN Korea가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네트워크(GAiN Philippines, GAiN Australia, GAiN Germany)와 연대해 긴급구호를 펼치는 모습 ⓒGAiN Korea
GAiN Korea 측은 “절망 속에 있는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의 생필품과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라며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필리핀과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회복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AiN Korea의 긴급구호 후원 참여 및 캠페인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미션펀드 후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743201-04-116847 (예금주: 사단법인 게인코리아)
이체 시 "성함+민다나오" 또는 "성함+베네수엘라"로 입금 요청
https://go.MissionFund.org/gainkoreamindanao
https://go.MissionFund.org/gainkoreavenezuela
https://gainkoreamindanao.netlify.app/
https://gainkoreavenezuela.netlify.app/
기부금 영수증은 GAiN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
▲대규모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민다나오 현장 ⓒGAiN Korea
국제구호개발기구 GAiN Korea(게인코리아)가 최근 대규모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민다나오와 베네수엘라 현장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다.
지난 6월 8일 필리핀 민다나오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과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5의 본진을 비롯해 잇따라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필리핀 민다나오 남부 사랑가니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은 1976년 모로만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기록됐다. 7,000회 이상의 여진과 산사태, 도로·교량 파손이 겹치면서 구호 인력의 접근도 지연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12만 채가 넘는 가옥이 파손되고 34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히 사랑가니주 글란 지역은 가옥의 81%가 파손된 데다 해안가 쓰나미 피해까지 겹쳐 생계 기반이 무너졌다.
▲베네수엘라 현장에서 GAiN Korea가 긴급 구호를 펼치는 모습. ⓒGAiN Korea
베네수엘라 역시 야라쿠이주 유마레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전진에 이어 불과 39초 만에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수도 카라카스와 라과이라주 일대가 큰 피해를 입었다. 기존의 경제적 위기 속에 지진까지 겹친 상황으로, 3,800여 명의 사망자와 5만5천여 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7월 8일 기준). 병원 파손과 인프라 마비, 응급 물자 부족으로 이재민들은 길거리와 주차장 등 임시 거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GAiN Korea는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네트워크(GAiN Philippines, GAiN Australia, GAiN Germany)와 연대해 긴급구호 활동에 착수했다.
필리핀 민다나오 피해 지역에서는 1·2단계에 걸쳐 식수, 식량, 의류, 정수 필터 및 태양광 랜턴 등 비상 구호물품을 이재민 가구에 확대 지원한다.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에는 재난대응팀(DART)을 파견하고, 구호물품 컨테이너를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긴급 정수 시스템을 설치하고, 지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사회적 지원(PFA)과 현지 파트너 워크숍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원단·재봉틀 지원 등 장기 프로젝트로의 전환도 검토 중이다.
필리핀 피해 주민 데릴(28세·사랑가니주 글란) 씨는 “지진이 나던 날 아침, 두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돌아섰는데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다행히 두 아이 모두 무사히 품에 안았고, GAiN이 교회를 통해 전해준 식량과 정수 필터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GAiN Korea가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네트워크(GAiN Philippines, GAiN Australia, GAiN Germany)와 연대해 긴급구호를 펼치는 모습 ⓒGAiN Korea
GAiN Korea 측은 “절망 속에 있는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의 생필품과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라며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필리핀과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회복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AiN Korea의 긴급구호 후원 참여 및 캠페인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미션펀드 후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743201-04-116847 (예금주: 사단법인 게인코리아)
이체 시 "성함+민다나오" 또는 "성함+베네수엘라"로 입금 요청
https://go.MissionFund.org/gainkoreamindanao
https://go.MissionFund.org/gainkoreavenezuela
https://gainkoreamindanao.netlify.app/
https://gainkoreavenezuela.netlify.app/
기부금 영수증은 GAiN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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