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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 배구, 4연승으로 세계선수권 16강
2026. 08. 12. 오전 12:07
1U-17(17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연승을 질주하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 스코어 3대1(25-18 21-25 25-19 25-17)로 이겼다. 앞서 푸에르토리코와 대만, 이탈리아를 꺾은 한국은 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D조 선두(승점 12)를 지켰다.
이번 대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리틀 김연경’ 손서연(16·선명여고)의 화력이 또 다시 불을 뿜었다. 손서연은 공격 20점, 블로킹 1점, 서브 2점을 묶어 팀 내 최다인 23점을 올렸다. 아웃사이드 히터 어민서(16·한봄고)와 장수인(16·경남여고)이 각각 12점과 14점으로 공격을 거들었다.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12일 알제리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조 1위를 굳히면 B조 4위와, 조 2위로 떨어지면 B조 3위와 13일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B조에는 지난 2024년 첫 대회 초대 챔피언 중국을 비롯해 필리핀, 페루, 베네수엘라, 멕시코, 튀니지가 속해 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 스코어 3대1(25-18 21-25 25-19 25-17)로 이겼다. 앞서 푸에르토리코와 대만, 이탈리아를 꺾은 한국은 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D조 선두(승점 12)를 지켰다.
이번 대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리틀 김연경’ 손서연(16·선명여고)의 화력이 또 다시 불을 뿜었다. 손서연은 공격 20점, 블로킹 1점, 서브 2점을 묶어 팀 내 최다인 23점을 올렸다. 아웃사이드 히터 어민서(16·한봄고)와 장수인(16·경남여고)이 각각 12점과 14점으로 공격을 거들었다.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12일 알제리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조 1위를 굳히면 B조 4위와, 조 2위로 떨어지면 B조 3위와 13일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B조에는 지난 2024년 첫 대회 초대 챔피언 중국을 비롯해 필리핀, 페루, 베네수엘라, 멕시코, 튀니지가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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