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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 19점… 한국, U-17 女배구 세계선수권 8강 진출
2026. 08. 13.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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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열린 세계선수권 16강전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한데 모여 기뻐하고 있다. FIVB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선봉에서 맹활약하고, 어민서(한봄고), 장수인(경남여고) 등 동료들의 득점을 더해 필리핀을 완파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U-17 세계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필리핀을 세트 점수 3대0(25-21 25-18 25-14)으로 완파했다. D조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16강전마저 손쉬운 승리를 거두면서 8강에서 튀르키예와 격돌하게 됐다. 16강전에서 일본을 3대0으로 완파한 튀르키예와는 오는 15일 오전 9시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8강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공격 득점에서 43대29로 앞섰을 만큼 필리핀을 압도했다. ‘리틀 김연경’ 손서연이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를 각각 3개씩 기록하는 등 19점을 올렸다. 여기에다 어민서가 15점, 장수인이 10점을 기록하는 등 ‘삼각편대’가 두자릿수 득점을 골고루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아시아선수권 우승국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도 승리하면서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선봉에서 맹활약하고, 어민서(한봄고), 장수인(경남여고) 등 동료들의 득점을 더해 필리핀을 완파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U-17 세계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필리핀을 세트 점수 3대0(25-21 25-18 25-14)으로 완파했다. D조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16강전마저 손쉬운 승리를 거두면서 8강에서 튀르키예와 격돌하게 됐다. 16강전에서 일본을 3대0으로 완파한 튀르키예와는 오는 15일 오전 9시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8강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공격 득점에서 43대29로 앞섰을 만큼 필리핀을 압도했다. ‘리틀 김연경’ 손서연이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를 각각 3개씩 기록하는 등 19점을 올렸다. 여기에다 어민서가 15점, 장수인이 10점을 기록하는 등 ‘삼각편대’가 두자릿수 득점을 골고루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아시아선수권 우승국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도 승리하면서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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